향군 월례회에 헬렌장 전 한인회장 연사로 초청

▲ 휴스턴 한인회가 2022년 론스타챕터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 했다. 뒷줄 좌측에서 8번째 헬렌장 회장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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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트레이시 지 커뮤니티센터(3599 Westcenter Dr)에서 텍사스 론스타챕터(한국전쟁 참전 재향군인회 휴스턴지부) 월례회가 열렸다. 론스타챕터는 매월 월례회를 통해 네트워킹을 이어가고 있는데, 휴스턴 총영사관 관계자 및 휴스턴 한인단체들도 론스타챕터 월례회에 초청 되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한국의 정세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요청에 헬렌장 전 한인회장(현 평통 상임위원/전 중남부 한인회장)이 연사로 초청 되어 스피치했다. 헬렌장 회장은 “한국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미향군의 요청에 월례회에 참석했다. 이전에도 많은 교류를 했고, 월례회에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에서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만났다. 가장 달랐던 점은 미향군들이 한국에 대한 걱정이 컸던 점이다. 특히, 총영사관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다. 지난번 정권 교체 후 전임 총영사가 귀임한 것을 언급하며 현 공관장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 하며 갑자기 헤어지게 될까 우려까지 했다 .정총영사께 향군들이 얼마나 감사한 마음을 보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 한국의 시국에 대한 관심도 컸고 우려도 커서 고민없이 바로 초대에 응했다”며 이번 월례회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헬렌장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당신들이 찾아 준 민주주의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무너지고 있다”는 말로 현 시국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렌장 회장은 “미향군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한 미향군에 대한 질문에 계엄령이 아니라 이것은 계몽령이었다고 설명했다. 선거가 잘못 된 부정선거는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이 이것을 바로 잡으려 했던 계몽이었다고 알렸다. 내란죄가 아닌데 어찌 권한도 아닌 공수처가 체포를하고, 헌재 판결도 없는 상황에서 현 대통령을 어떻게 수사하는지, 이것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현재의 가장 큰 문제라고 이야기를 전했고, 여소야대로 2년반 동안 국회가 대통령의 행정을 방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말했다. 분하고 억울한 이야기지만 한국의 상황을 전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했고, 미향군들도 이해하고 함께 걱정해 주어서 고마웠다. 스피치를 마치고, 많은 분들이 연례회에 직접 참석해 한국의 상황을 자세히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했고, 한국과 미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는 감동의 인사를 전해줬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활동을 다양한 방면에서 보다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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