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전진용 목사·총무 김현진 목사 선임

▲ 휴스턴 한인목사회 신임 회장 이상도 목사
By 동자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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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목사회가 지난 15일(월) 오전 11시 새믿음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 및 월례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신임 회장으로 이상도 목사(시온크리스찬장로교회)를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상도 목사는 목사회 회칙에 의거, 지난 회기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자동 승계됐다. 신임 회장단에는 부회장에 전진용 목사(휴스턴제일한인교회), 총무에 김현진 목사(새믿음장로교회)가 각각 추천되어 회원들의 인준을 받았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목사회 회원교회 사모들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이상도 신임 회장은 “지난 회기 수고해주신 윤덕곤 회장님과 임원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목사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물론,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도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윤덕곤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먼저 드려졌다. 정명철 목사의 기도와 목사회 회원교회 사모들의 은혜로운 특별찬양이 이어졌으며, 이상도 목사의 설교와 임동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총회는 개회 기도, 2025년 회계보고, 임원 선출 및 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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