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약세 추이에 한국 송금 문의 크게 늘어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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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들이 한국 설날을 앞두고 일제히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원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중반까지 올라 있는 상황속에 한국 송금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호프는 미국 달러로 보내는 개인 송금 고객에 한해 송금액 제한 없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송금액에 제한이 없고 가능 국가와 지역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베트남, 대만도 포함 된다. 뱅크오브호프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뱅크오브호프 고객을 대상으로 수신자가 거주하는 국가의 현지 통화로 송금하는 해외 통화(Foreign Currency) 송금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한미은행의 설날 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한미은행은 한미은행 구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에 송금할 때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새로운 오피스로 이전하며 휴스턴 지점을 확대 한 메트로시티은행(6689 W Sam Houston Pkwy S #100)은 개인 구좌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1000달러 이하 송금시 1회 송금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은행은 22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네팔,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파키스탄, 홍콩,인도에 송금할 경우 무제한 금액으로 수수료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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