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er Williams Memorial 에 영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협업과 콜라보레이션, 시너지란 용어들은 서로 연관어로 검색된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렵고 변화무쌍하여 미래 예측이 어려운 때에는 다양한 협업이 중시되고 있다.
지난 3월 28일(목) Keller Williams Memorial 회의실에서는 한인 에이전트 그룹 ‘ELEVATUS’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4명의 에이전트들은 그동안 각자 독립적으로 활동했거나 다른 브로커와 일했거나 혹은 과거 Keller Williams Memorial 에이전트로 활동했다가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회사측은 이들 4인방을 개인 에이전트가 아닌 젊은 패기와 전문능력을 갖춘 한인 에이전트 팀의 협업과 시너지에 높은 가능성을 두고 파격적 조건을 제시하며 전격 영입했다.
Jae Lee(이승재) 에이전트는 Keller Williams Memorial로 복귀한 케이스인데, 팀과 함께 조인하게 된 이유를 “회사 자체가 갖고 있는 컬쳐와 많은 정보의 축적”에 가치를 부여했다.
Elevatus LLC 부동산 회사를 운영했던 Steve Yun(윤세현) 현 미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 차세대분과위원장 역시 Keller Williams Memorial 회사의 시스템을 가장 큰 강점으로 꼽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재능 있어도 보다 전문적인 영역에 포커스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스템과 배경이 필요해졌고, 이러한 튼튼한 뒷받침 속에서 더 큰 능력 발휘와 성취도 가능하다는 판단을 멤버들이 함께 하며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Tim Kwon 에이전트도 팀의 가장 우선순위는 “개인이 아닌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최상의 고객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Liam Yang 에이전트는 전문가들이 하나의 톱니바퀴 속에서 일하는 한편, 각자의 전문영역을 존중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는데, Keller Williams 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십분 활용하여 개인의 전문 영역과 재능을 파워풀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특히 팀원들끼리 Keller Williams Memorial의 마케팅 브랜딩, 회사의 컬쳐, 기술적인 스킬 등을 충분히 이야기했고, 또 다른 레벨 업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상업용 부동산, 주거용 부동산, 파이낸셜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각자의 경험과 지식들이 한 팀 안에서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특히 회사측에서도 K-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코리안 인재들을 주목하게 되면서, 먼저 이들에게 손을 내밀며 협업을 권유하게 되었다고 했다.
‘ELEVATUS’ 팀은 1년 뒤 팀이 올린 성과에 대해 다시 인터뷰를 할 것을 약속하며 첫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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