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사업자금 은행 대출기관과 만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소상공인의 자금 대출에 대한 접근을 돕기 위해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 이사장 케네스리)가 한 달 동안 실시하는 무료 워크숍 행사가 지난주부터 3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열리고 있다.
SBA, 중소기업개발센터(이하 SBDC), 그리고 한미은행이 후원하고 있다. ‘사업자금 받을 수 있는 길(Access To Capital)’이란 제목으로 열린 17일(목) 오전10시 부터 SWMD 벨레어 사무실에서 열린 1차 워크숍은 대출기관 관계자들이 나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사전 예약한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참석할 수 있었다.
예약한 40여명보다 적은 숫자였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워크숍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인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었다.
이날 SWMD 케네스리 이사장과 송행만 이사, Dawn Lin 이사가 참석했고, 한미은행, 월리스뱅크(Wallis Bank), PNG 뱅크 등의 대출기관과 SBA, SBD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BA 대출과 승인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소상인들의 융자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나 어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언들도 이어졌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질의응답들도 이어갔다.
은행 관계자들은 은행문턱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SBA 융자를 위해 대출 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적극 권장했다.
특히 대출을 빨리 받으려는 목적 때문에 개인의 재정적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1년 혹은 2년 후 대출을 받기 위한 단계적 준비를 위해 대출담당자와 지속적인 미팅과 조언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WMD 케네스리 이사장은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는 인구가 가장 밀집돼있고, 수천개의 비즈니스들이 있지만, SBA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면서, 이들이 적시에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플렛폼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24일과 31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소상공인들에게 SBA에 대한 정보 제공과 훈련,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고 있는 SBDC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SWMD 사무실에서 무료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지 못해도 전화 281-505-0225 나 이메일 dvluu2@uh.edu 로 예약을 통해 일대일로 상담 지원 및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에서도 SBA 무료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므로 가까운 지역의 프로그램 참가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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