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휴스턴 팔각정 건립 예산 5.5억 지급준비
11월까지 휴스턴시 승인 받아야 팔각정 건립 순항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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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울산 자매도시체결 준비위원장으로 활약하며 두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 헬렌장 전 한인회장이 지난 10일 울산공업축제에 참가해 휴스턴을 소개하며 휴스턴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헬렌장 회장은 현재 휴스턴 팔각정 설립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울산시로부터 팔각정 건립기금 후원을 이끌어 냈고, 한인타운에 팔각정 건립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휴스턴 팔각정 건립을 위한 5억 5천만원 예산을 이미 확보해 지급준비를 하고 있지만, 휴스턴 지역구 인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헬렌장 회장은 “휴스턴시와 울산시가 팔각정 건립에 대한 MOU를 맺고, 빌딩과 파운데이션 퍼밋을 11월까지 꼭 받아야만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올해까지 인허가 승인이 되지 않을 경우 울산시가 책정한 휴스턴 팔각정 건립 후원금 올해 예산은 백지화 될 위기를 맞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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