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유캔잇 프리미엄 ‘하누’ 코리안바비큐
북서 지역 대표적인 맛집, 명소로 큰 주목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K-Food 열풍 속에 휴스턴에 또 하나의 K-Food 명소가 탄생했다. 최근 소프트 오픈과 함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하누 프리미엄’이 그 주인공이다. 윌로우브룩(Willowbrook)인근 탐볼(Tomball) 파크웨이에 위치한 ‘하누’는 휴스턴 북서 지역에서 가장 큰 한인이 운영하는 정통 코리안바비큐 레스토랑이다.
올유캔잇(All you can eat)메뉴를 기본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하누는 소프트오픈에도 옐프, 구글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지역 명소,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누의 가장 큰 매력과 장점은 ‘프리미엄 고기’로 꼽을 수 있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하누 프리미엄은 한국의 명품 한우를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좋은 하누(Hanu)로 바꿔 하누 프리미엄을 완성시켰다. 그 만큼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하누 이복기 대표는 올유캔잇 레스토랑이 직면하는 퀄리티의 문제를 가장 큰 해결 과제로 선정하고 시작부터 프리미엄 고기로 승부수를 던졌다. 결과는 예상대로 높은 만족의 고객 피드백으로 돌아왔다.
올유캔잇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냉동고기를 크게 잘라 얼리고 손질하지만, 하누는 다르고 특별하다. 영업 노하루를 모두 소개 할 수는 없지만 하누에서 선보이는 고기는 48년 경력의 LA 출신 한식 주방장과 45년 경력의 뉴욕 출신 부주방장이 직접 고기를 관리하고 손질한 고기를 올유캔잇으로 제공한다.
올유캔잇 메뉴에 고기를 하나하나 손질한다는 것은 경제적이지 않고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울 수 있지만 잘 손질 된 고기가 기본이 되야 풍미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 있는 대목이다. 이복기 대표의 경영 노하우도 레스토랑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한 몫한다. 이민1.5세로 호텔서비스, 호텔 청소업계에서 큰 성공을 이룬 이복기 대표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수단은 오래 가지 못한다. 당장은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반짝하고 만다. 높은 퀄리티로 시작하고, 퀄리티를 지속 유지할 수 있는 꾸준함과 한결같은 마음, 잘 되고 성장할 수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을 경영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복기 대표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코로나 시기로 인해 호텔이 어려워지자 이대표도 바닥을 치는 위기까지 겪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끝나자 그 동안 이대표가 밟아 왔던 경영철학을 높이 산 호텔들은 다시 그를 찾았다. 이대표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레스토랑 사업에 뛰어 들었다. 이대표가 강조하는 점은 “결국은 한결같은 꾸준함이 지속되고 유지 될 수 있어야 한다. 레스토랑도 마찬가지다. 오픈 당시 제공한 서비스와 퀄리티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롱런하는 길이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명소가 되는 곳으로 하누를 운영해 나가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하고, 한결같은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Hanu Premium Korean BBQ: 17395 Tomball Pkwy STE 3J, Houston, TX 77064 / (346) 26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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