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피 명령, 월요일 발생 화요일까지 불길 계속
나사 우주인, 우주 정거장에서 찍은 화재 사진 공유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16일 월요일 오전10시경 휴스턴 다운타운에서 20마일 떨어진 남서쪽 디어파크와 라포르테 경계에 있는 송유관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흰색 SUV 차량이 천연가스 장비가 있는 곳에 충돌하면서 지상에 있는 송유관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이번 폭발에 대해 경찰과 FBI는 월요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디어파크 폭발 사고는 차량 충돌로 인한 사고로 테러행위는 아닌 것으로 파악 된다고 발표하고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송유관 폭발로 인한 화재는 사고 발생 29시간이 지난 화요일 오후 3시까지도 계속 되고 있었지만 송유관 내 압력이 화재 진압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추가 피해에 대한 위험은 낮아졌다. 그러나 송유관 폭발로 인한 유해물질이 방출됨에 따라 시정부는 주민대피령을 발표했고, 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송유관 폭발은 흰색 SUV 차량이 쇼핑몰에 인접한 잔디밭에 묻힌 20인치의 벨브가 차량의 충돌로 인해 파손 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되고 있어, 차량 충돌 외의 추가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해당 시설관리 담당 기관과 에너지 트랜스퍼는 추가 입장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 된 후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어파크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사고는 지상에서 254마일 떨어진 우주정거장에서도 포착 됐다. 나사 우주인 페티트는 나사에서 불과 10마일 떨어진 곳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우주상공에서 촬영 된 폭발 불기둥 사진을 게시했다.
17일 에너지 트랜스퍼(Energy Transfer) 관계자는 디어 파크(Deer Park)와 라 포트(La Porte)의 파이프라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지역 호텔에 숙박 시설을 제공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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