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5년만에 열린 행사에 해외 공관 중 유일하게 참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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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다운타운 시어터 디스트릭에서 봄방학을 맞아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엑슨모빌이 메인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봄방학 시작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는데, 코로나 이후 5년만에 재개 된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해외 공관 중에는 휴스턴 총영사관이 유일하게 참석한 점도 눈길을 끈다. 5년전에는 대만과 멕시코 영사관에서 행사에 참여 했고, 올해는 휴스턴총영사관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양은미)에서 행사에 참여해 한글을 소개했는데, 이원녀 작가가 캘리그래피로 한글로 이름을 써 주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원녀 작가는 “(한글을 배우는 부스에)200명 가량 참여했는데, 우리 부스가 인기가 가장 많았다. 인기가 좋아 줄이 워낙 길어서 나중에는 줄서는 것을 차단 할 정도였다. 한글을 알리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다”고 전했다. 최희남 문화담당 영사는 “박세진 부총영사께서 (시어터 디스트릭)관계자와 인연이 있어 우리 공관이 초대 받았고, 봄방학에 아이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한글을 알리는 이벤트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한국교육원에서 적극 나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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