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석방 소식 후 관람, 기쁨의 목소리 더해져
재외동포의 성원이 ‘윤대통령 승리’에 기여했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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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상영된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을 관람하기 위해 78명의 애국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영화 개봉은 2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로 개봉 열흘만에 휴스턴청우회(회장 이상일),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가 주관해 미주 한인사회에도 관람 기회를 제공한 일이다.
관람객들은 영화 시작 전, 대통령 석방 소식을 아침에 듣고 영화를 보러 오게 되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고, 좋은날 우리가 꼭 봐야할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영화 시작 전 청우회 배창준 수석부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로 돌아오셨다”고 말하자 관객석에서는 환호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배창준 수석부회장은 “대통령의 석방은 여기계신 동포 여러분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승리하신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시 같은 길을 고통으로 걷고 있지만, 이것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이념 전쟁이기 때문에 우리가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여정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 체제 전쟁인만큼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해야 한다”고 외치며 영화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가 왜 좌파 공산주의 세력이 활개를 치는지, 선전 선동에 우리국민들이 왜 빠져 들고 있는지를 생각 해 보고 자유민주주의 법치 수호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영화는 한국전쟁 후반부를 시작으로 한 역사적 배경으로 영화가 시작 된다. 영화는 여운형과 박헌영의 남조선노동당(남로당) 이야기를 비롯해, 여운형 사망, 대구 10·1 사건, 제주 4·3 사건, 여순 10·19 사건 등을 박헌영의 지령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영화에는 군 내 공산당 세력을 숙청 결과 1948년 군 최고 지휘부 25%가 좌익으로 적발됐어 병사까지 포함해 약 4,750명이 총살, 징역, 파면 등 조치를 당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영화는 공산주의자들이 활개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현재까지를 그리며 궁극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2.3계엄 선포가 공산주의 척결을 위한 계엄령이 었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영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 담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청우회 이상일 회장은 “힘내라 대한민국 영화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젊은세대들의 참여가 저조해 아쉬움도 있었다. 이번 영화 상영을 준비하기 위해 도움 주신 샌안토니오 조행자 노인회장님, 김종국 자문위원께 감사 드린다. 음료수, 과일 및 다과를 준비해 주신 정태환 향군회장님, 한국 영화 배급사에 현지에서 대금을 지불해주신 오영국회장께도 감사 드린다”며 영화 상영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휴스턴 한인회에도 감사를 전했다. 이상일 회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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