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한미·뱅크오브호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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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휴스턴 소재 한인은행들이 일제히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국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다.
메트로시티 은행(Metro City Bank)은 오는 10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개인구좌 고객을 대상으로 1회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진행한다. 단, 송금액은 1,000달러 미만으로 제한된다. 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고국 송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는 9월 30일~10월 3일 기간 동안 무료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국가는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송금액 한도 내에서 수수료가 면제된다. 휴스턴 지점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한미은행(Hanmi Bank)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미은행은 올해 추석을 맞아 기존 서비스 대상 국가 외에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포함해 이용 범위를 넓혔다.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은 물론 남아시아 일부 지역까지 무료 송금이 가능하다.
환율 추이
최근 원‧달러 환율은 1,378원~1,399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평균 환율은 1,412원대, 연중 최고는 1,487원, 최저는 1,350원을 기록했다. 9월 23일 현재 환율은 약 1,392원 수준이다. 한인 금융권 관계자들은 “이번 무료 송금 서비스는 명절을 맞아 가족 간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 이용 전 각 은행 지점에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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