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 비즈니스 기회 모색, 한인사회도 누릴 수 있도록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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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상공회 이든리(Ethan Lee) 회장이 지난 6월 11일 휴스턴 POST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1년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석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휘트마이어 시장과 국제통상 및 국제 업무를 이끄는 한인 지지 리(Gigi Lee) 국장 등 시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 국가대표팀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카를로스 보카네그라(Carlos Bocanegra)의 경험과 월드컵이 축구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하이라이트였다고 소개 했다. 이 회장은 휴스턴 FIFA 회장인 크리스 카네티(Chris Canetti), 휴스턴 2026 FIFA 월드컵 유치 위원회 회장 존 아놀드(John Arnold), 그리고 휴스턴 출신의 2026 FIFA 월드컵 공식 호스트 시티 포스터를 디자인한 스테파니 리얼(Stephanie Leal)과도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해리스 카운티스포츠 관리국(Harris County-Houston Sports Authority)에 감사를 표했다. 이든리 회장은 “휴스턴에서 개최될 FIFA 월드컵은 우리 한인 사회에도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월드컵 특수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문의는 Kacchtx@gmail.com으로 연락하면 휴스턴 한인상공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내년 6월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월드컵이다. 총 16개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며, 휴스턴은 그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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