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wealth 초등학교(FortBend ISD) 휴스턴과 텍사스 전체에서 1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해 휴스턴 소재 초등학교 중 가장 우수한 학교 리스트가 공개됐다.
거의 20년 동안 휴스턴에 본사를 둔 비영리 교육기관인 Children At Risk는 학부모, 교육자 및 지역 사회가 학교의 성과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텍사스 학교의 연간 순위를 발표했다.
‘CHILDREN AT RISK’(C@R) 비영리단체는 매년 텍사스 공립학교의 순위를 매기고 등급을 매겨오고 있다. 지금까지 19년째 정기적으로 발표해오고 있는데 학부모, 교육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역 학교들의 성과를 더 잘 이해하는데 중요한 참고가 돼주고 있다.
‘CHILDREN AT RISK’은 이러한 정보를 학부모와 교육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시스템에 대한 보다 큰 책임감과 투명성을 장려하고 있다. 각 학교의 성적은 학교를 개선하고 모든 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논의의 출발점이 돼주고 있다.
‘CHILDREN AT RISK’이 텍사스 공립학교 순위를 매기는 데 사용하는 등급 시스템은 학생 성취도, 진도, 성과 격차를 포함한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3개의 서로 다른 영역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순위를 매기고, 4개의 영역에 걸쳐 고등학교의 순위를 매기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성적은 학생 성취도, 학생 성장, 상대적 성취도(비슷한 빈곤 수준을 가진 학교와 비교한 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고등학교는 졸업율, AP/IB, SAT/ACT 점수, 참여도를 고려한 추가 대학 준비도 측정 기준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CHILDREN AT RISK’의 순위는 일반적으로 텍사스 교육청의 AF 책임 등급 이후 몇 달 후에 발표되며 주정부 등급보다 낮은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올해는 많은 학교의 성적이 급락하게 되는 새로운 공식에 대한 소송으로 인해 주의 등급 발표가 연기된 상태다.

교육적 질 향상 위한 촉매제(?)
비영리 단체의 순위는 학부모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순위가 표준화된 시험 점수에 크게 의존하며 항상 학교의 전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한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자녀의 교육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외 활동 및 기타 프로그램과 같은 비통계적 측정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조사에서 휴스턴 광역시에서는 총 1천311개의 공립학교가 평가됐다. 그중 초등학교는 786개, 중학교 326개, 199개의 고등학교에 대한 순위가 매겨졌다.
휴스턴 지역 초등학교의 올해 성적을 보면, 지역순위 15위까지 텍사스 전체에서 51위 안에 들어있다. 그중에서도 휴스턴과 텍사스 공립학교 중 베스트 초등학교로 포트밴드 ISD의 Commonwealth Elementary 는 휴스턴과 텍사스 주 전체에서 각각 1등을 차지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초등학교의 영예를 차지했다. Bess Campbell Elementary 도 휴스턴 2위, 텍사스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학교의 반열에 들었다. 휴스턴 톱 15위에 이름이 오른 학교들 중 5개 학교가 포트밴드 ISD에 속해있었고, Katy ISD 와 스프링브랜치 ISD도 각각 2개 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스프링브랜치에는 Wilchester Elelmentary와 Frostwood Elementary가 베스트 15위에 들어갔다. 특히 아시안 인구와 주거지로 인기가 많은 포트밴드와 케이티 지역, 그리고 새로운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들에 있는 학교들이 좋은 순위를 보이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중학교, 고등학교 순위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childrenatrisk.org/school-rankings-2022-2023/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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