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허리케인 시즌을 대비하여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지난 6월 13일 휴스턴을 시작으로, 20일 코퍼스크리스티, 25일 뉴올리언스에서 각각 허리케인 대비 안전간담회를 실시했다.
각 지역 주요 한인단체 임원 및 동포들이 참석한 안전 간담회에서는 허리케인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허리케인 대비 안전간담회는 휴스턴에서만 실시해오다가 올해는 허리케인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코퍼스크리스티, 뉴올리스언즈 지역까지 특별 순회 방문으로 안전간담회를 확대 실시한 것이다.
정영호 총영사는 안전간담회에서 “우리 동포들이 허리케인에 대해 평상시에도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며, 각 단체가 허리케인 대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각 단체가 비상 연락망을 업데이트하고, 총영사관 해외안전(구 사건사고) 담당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동포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리케인 피해 발생시, 중남부 전체가 하나가 되어 재난의 순간을 극복해야 하는 만큼 평소 같은 지역 내 한인 단체간의 결속력은 물론 중남부 전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성조 해외안전 담당영사는 업데이트한 허리케인 대비 매뉴얼을 중심으로 허리케인 사전 대비 및 대응에 필요한 조치를 브리핑했다.
참석자들은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동포사회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총영사관에 사의를 표했으며, 특히 코퍼스 크리스티, 뉴올리언스 참석자들은 총영사관이 다른 해와 달리 원거리 지역를 직접 방문하여 허리케인 안전간담회를 실시해 준 것에 높이 평가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허리케인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기사, 사진제공: 휴스턴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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