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참석한 풍운회 제이 맥클린 회장 다양한 교류의 장 가져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휴스턴 아시안상공회(이사장 Sydney Dao)가 주최한 2024년 기업가정신상(Spirit of Entrepreneurship Awards) 축하연이 지난 11월 1일(금) 오후 6시부터 갤러리아 로열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렸다.
휴스턴 지역에서 아시안 상공회 활동이 34년 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경제상황과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회사와 개인들을 선정했다. 올해는 패션 런웨이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격려와 축하의 장이 이어졌다.
휴스턴 아시안상공회는 회원사들은 물론 AT&T, 뱅크오브아메리카, 센터포인트에너지, Comcast, HEB, 휴스턴 공항관리공단, 휴스턴 항만청, 쉘, 체이스 은행, 휴스턴대 다운타운 등 정부기관과 기업체, 학계, 유관단체들이 전략적 후원사 및 주요 후원사로 지원하고 있는데, 해마다 후원사가 늘고 있는 만큼 아시안 상공인들의 위상은 커지고 있다.
이날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제이 맥클린 휴스턴 풍운회 회장 부부가 특별 초청됐고, 휴스턴 한인상공회 Ethan Lee 회장, Jennifer Knesek 전 한인회 이사 등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특히 2024년 대선을 얼마 안 남긴 시점에서 휴스턴과 텍사스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하며 상호 네트워크의 자리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제이 맥클린 회장은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활동 기간이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테드 크루즈 연방상원의원과 일했던 Jason Fuller Managing Direcctor(Global Development), Fulshear 시의 Patrick Powers 시의원(Distric 2), Alan Steinberg CEO(West Houston Association) 등 주류 정관계로부터 초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통 한복 차림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베트남계 패션디자이너가 진행하는 화려한 패션쇼 와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4월 “한인 젊은 세대의 다양성을 장려하고 넓은 비전으로 좋은 인재들을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인재양성에 힘쓰는 단체를 지향”하며 출범한 휴스턴 풍운회는, 풋살대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임원진 및 조직 구성을 완비하고,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제이 맥클린 회장은 “젊은 다음세대의 활동을 후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류사회에까지 폭넓은 활동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류사회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는 통큰 행사들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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