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경비 전액, 왕복 항공료 지원
자긍심 고취,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체험 기회

▲‘2024 제7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동계연수’에 참가한 31개국 251명의 재외동포 중·고생이 독립기념관을 견학 했다. <사진 제공: 재외동포협력센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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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올해 차세대 모국 초청 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차세대동포 2,430명과 한국 청소년 855명이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 프로그램 진행 될 예정으로 기대가 크다. 특히,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는 재외동포 차세대 모집 공고에서 재외동포 청소년, 청년들을 대한민국으로 모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체험 기회를 제공 받고,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 했다.
올해 모국 초청 연수 참가를 희망하는 차세대동포(5년 이상 해외에 합법적으로 계속 체류) 코리안넷(korean.net)으로 참가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4월 21(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모국 초청 연수에는 15세 이상, 25세 미만 재외동포 청소년, 청년이 참가할 수 있는데, 청소년의 경우 만15~18세, 청년 기준은 만18~25세로 구분한다. 올해 초청 계획 재외동포는 2,430명으로 청소년 대상 6회, 청년을 대상 3회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 된 대상자들에게는 항공료와 연수 경비가 전액 지원 되며, 북미 신청자의 경우 왕복 항공료 한화 140만원이 지원 된다.
6박 7일간 이어지는 모국 연수는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며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사회·경제 등 체험과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 된다. 일정은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로 신청 시 차수를 우선 순위를 선택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코리안넷(www.korean.net), 재외동포협력센터 홈페이지(okocc.or.kr), 티스토리블로그(okfcamp.tistory.com)를 참조하면 된다.
재외동포협력센터 김영근 센터장은 “금년 6월16일부터 8월 11일까지 9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모국 초청연수에는 재외동포 청(소)년 약 2430명과 국내 청(소)년 약 855명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간 대한민국이 이룬 80년의 기적과 성취를 되새기며, 앞으로 일궈나갈 밝고 찬란한 미래 80년을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차세대동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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