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받쳐준다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금주 토요일 휴스턴 다운타운은 하루 종일 음악소리로 둥둥 거릴 것이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는 없고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될 것이다. 지난해도 좋은 가을날씨 덕에 가족과 반려견을 데리고 늦은 저녁까지 잔디밭을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디스커버리 그린 메인 무대는 오전 11시 넘어 휴스턴 농악대의 풍악 소리로 개회식이 시작되고 이니스프리 합창단, 부산시 댄스 컴퍼니, 한인문화원의 라틴댄스, Bailey School 합창단, 한나래 무용단과 DORI 여성 타악기 공연그룹 합동무대, 마스터 리 월드 챔피언 태권도 시범이 오후 2시 넘게까지 쉬지않고 이어지게 된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6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된다. 이후 순서에도 USK 태권도, 한복패션쇼, 그리고 7팀이 선보이는 K-Pop 쇼케이스 순서와 자유댄스까지 열기는 무대 아래까지 달아오를 것이다.
오후 7시부터 HYDEHEART & BPHAM DJ Set 의 연주가 K-Pop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것이고, JUNE의 무대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메인 무대와 별도로 코리안 빌리지 무대에서는 휴스턴 공립도서관의 스토리 타임, 김치먹기 콘테스트, 원더박스의 댄스 워크숍, 아이들과 어른들이 참여하는 놀이들을 준비했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에는 7개의 푸드밴드와 5개 음료 코너, 공식 K-Pop 상품 공급업체인 이브핑크 및 10개의 상업 및 커뮤니티 밴더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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