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힘껏 뛰었던 한인동포사회
1. 진화되는 한미동맹
새로운 70주년의 신세계를 향하여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1 1. 진화되는 한미동맹](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1.-진화되는-한미동맹-1024x683.jpg)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정영호)은 2023년 연말까지 모든 행사를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광주시립교향악단 초청 기념음악회는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첫 테이프였다. 1천300여명의 관객들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의 웅장함과 한미 양국 국가를 함께 부르며 감동을 나누었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와 총영사관 합작품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휴스턴 첫 공연은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2천여 명의 환호 속에서 대한민국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정수를 보여주고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며 스포츠 외교를 실감케 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나사 존슨스페이스센터를 방문(4.11) 바세나 와이치(Vanessa Wyche) 국장과 한미우주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9월 21일 재미공관 최초로 2023 한미 우주포럼(2023 Korea-US Space Forum)을 개최했다.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우주 협력이 한미 동맹의 핵심으로 강조된 사실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달-화성 계획 등에도 적극 참여하려는 한국정부의 의지도 전달했다.
2. 텍사스주 상·하원
한미동맹 70주년 공동 결의안 채택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2 2. 텍사스주 상·하원 한미동맹 70주년 공동 결의안 채택](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2.-텍사스주-상·하원-한미동맹-70주년-공동-결의안-채택-1024x768.jpg)
3월 23일 텍사스주 상원과 하원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상원에서 세자르 블랑코(César Blanco, 민주당)의원이, 하원에서 제시 제튼(Jacey Jetton, 공화당)의원이 각각 발의, 상·하원 청문회를 거쳐 통과되었다. 주 하원에는 코리아 코코스(Cocos)도 발족되었다. 텍사스 주의회 역사상 한국관련 최초의 결의안이며 한미외교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평이다. 텍사스 주는 윤석열 대통령 방미에 앞서 가장 먼저 합동 결의안을 채택한 주가 되었다. 이를 가능하게 했던 배경에는 한국-텍사스간 경제규모의 성장을 꼽을 수 있다. 제인 넬슨(Jane Nelson) 텍사스 국무장관은 2022년 한-텍사스 교역 규모가 총 328억 달러로 급성장했고 주요교역국가 순위도 2021년 6위에서 2022년 4위로 껑충 뛰었다고 미통계청 최신 자료를 인용, 발표했다. 주의회가 개별국가에 대해 합동결의안을 체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데, 이는 한미동맹에 있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고 텍사스에서 경제 및 과학기술안보에 대한민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해졌다는 것을 반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텍사스 주의회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앞서 환영의 의미를 담아 채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3.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
7만 5천여불 구호성금 답지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3 3. 튀르키예 지진피해 돕기](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3.-튀르키예-지진피해-돕기-1024x683.jpg)
3월 8일 정영호 총영사와 한인동포사회 대표단은 휴스턴 소재 튀르키예 총영사관을 방문, Serhad Varli 총영사에게 구호성금 총 7만 5천604.64불을 전달했다. 휴스턴총영사관과 한인동포사회가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던 튀르키예 지진피해돕기 모금 캠페인은 2월17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시작은 2주 동안 2만불이 목표였지만 단 3일 만에 목표치를 넘겼고, 10일간 모금한 성금액은 휴스턴 동포사회 역사상 역대 최고 모금액수를 기록했다. 휴스턴 단체들과 개인 기부자들의 동참이 줄을 이은 것은 물론 샌안토니오와 알칸사 동포사회,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에서도 성금이 답지했다. 튀르키예 민관합동 모금 캠페인은 블레이락 H-마트 입출구 양쪽에 스탠드 배너를 세우고 빨간색 어깨띠를 두르며 현장을 지켰는데, 고사리 손부터 노인들까지 따뜻한 온정들이 모금함을 채워갔다.
Serhad Varli 튀르키예 총영사는 “One Heart” 한마음으로 동참한 한인사회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특히 형제나라 한국, 언어의 뿌리가 같은 한인 동포사회의 친절과 따뜻한 방문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와 한인목사회도 자체적으로 튀르키예 돕기 성금모금을 진행했다.
4. 한국전 美참전용사 실종자 추모예배
미주 최초 대한민국 정부 주도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4 4. 한국전 美참전용사 실종자 추모예배](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4.-한국전-美참전용사-실종자-추모예배-1024x752.jpg)
대한민국 정부에서 주관하는 최초의 행사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 미참전용사 실종자 추모예배’가 지난 10월 22일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본당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와 휴스턴한인목사회가 공동주최했고 휴스턴총영사관이 후원했다. 추모행사에는 텍사스주 경비대 E.A. 버디 그랜섬 준장과 휴스턴 군사위원회 유진 툴리치 회장,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의 확인에 의하면, 한국전 미참전용사 7천500여 명의 실종자 중 텍사스에만 약 2천300여 명의 실종자가 있다. 미 한국전 참전용사회 론스타 챕터 맥스 존슨 회장을 비롯한 5명의 참전용사들이 번갈아 가며 텍사스 실종자 명단을 호명하며 이들을 추모했다. 호명의 순간들은 엄숙하고 숙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16개국의 젊은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얻어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 또한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전쟁포로와 실종자들이 미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한국전 미 참전용사 실종자 추모예배’는 휴스턴을 시작으로 향후 여러 도시와 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5. 750만의 염원 ‘재외동포청’ 출범
사각지대 동포 정책 해결되나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5 5. 750만의 염원 ‘재외동포청 출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5.-750만의-염원-‘재외동포청-출범-1024x682.jpg)
750만 재외동포 정책을 담당할 재외동포청이 6월 5일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던 동포들을 적극 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청 신설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였다. 윤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한국의 미래는 해외 진출에 달려 있다”면서, “750만 한인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게 되면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 재외동포 전담 기구다. 재외동포청 출범으로 외교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재외동포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초대 이기철 동포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문턱 낮은 동포청’을 만들겠다 약속했다. 동포청은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두고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청 출범에 맞춰,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통합민원실’이 서울 광화문에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통합민원실과 연중 24시간 동포 콜센터와 함께 비대면 영사 민원24 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한다.
6. 해 넘기는 혼돈의 국제질서
미국, 끊이지 않는 총기사고로 얼룩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6 6. 해 넘기는 혼돈의 국제질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6.-해-넘기는-혼돈의-국제질서-1024x768.jpg)
유럽과 중동에서 진행되는 두개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 2023년이 지나간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시작한 올해는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지구 전쟁까지 겹쳐 더욱 잔혹한 한해가 됐다. 전세계는 3차 세계대전이 촉발될까 두려움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는 더욱 심화됐다. 양극으로 치닫는 미국의 정치적 대립과 내년 대선은 두 전쟁의 전개와 결말은 물론 한반도를 포함한 국제질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는 지난 12월 25일 기준 4만 2천 151명을 기록했다. GVA 집계에 따르면 한 번에 사상자가 4명 이상 나온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650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는 706명이었다. 2014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기록된다. 특히 5월 6일 텍사스 알렌몰 총격 참변은 희생자들 중에 휴스턴에 뿌리를 둔 한인 일가족 3명이 포함되면서 한인이민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알렌 총기참사는 휴스턴 시장 선거를 비롯한 선출직 공무원 선거에 아태계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와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도 되었다.
7. 세계은행 그랜드오픈
‘아메리칸 드림’이 집약된 은행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7 7. 세계은행 그랜드오픈](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7.-세계은행-그랜드오픈-1024x768.jpg)
은행가에 찬바람이 불었던 2023년에 텍사스 주 아시안계를 대표하는 세계은행(Global One Bank, 행장 JP Park)이 9월 9일 휴스턴 블레이락 본사에서 그랜드오픈하며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를 기뻐했다. 알그린 연방하원의원과 위트마이어 주상원의원 등 정관계 초청 인사들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고 서비스하는 세계은행의 개점을 축하했다. 4년 반의 고전(苦戰)을 끝내고 문을 연 세계은행은 156명의 투자자들이 적게는 2만5천불부터 최대 300만불까지 투자하여 함께 만든 은행이며, 한국을 포함 중국,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과 주류사회까지 포함된 ‘아메리칸 멀티팟’으로 정의했다. 그랜드오픈 두 달도 안 돼 유유리 전 본부장이 돌연 사직하는 돌발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2023년 송년회에서 JP Park 행장은 세계은행의 총자산 규모가 1억2천만 불로 성장했고, 10월말 기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등 은행의 좋은 출발을 강조했다. 세계은행 측은 벨레어 미남미디어그룹 본사 부지에 4층짜리 세계은행 본점 건물 공사도 시작했고, 2024년에 DFW 어빙(Irving) 지점과 지역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또 사회 경제적으로 직면하는 도전도 인터내셔널 팀워크로 무장해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8. 제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
가장 젊은 협의회장 배출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8 8. 제 21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출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8.-제-21기-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출범-1024x683.jpg)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구성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자문위원이 구성됐다. 21기 휴스턴협의회장 인선을 두고 동포사회의 관심도 집중되었는데, 최연소 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간부 자문위원으로 헬렌장 전 한인회장, 배창준 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이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임명돼 휴스턴협의회의 위상 제고에 일익 했다. 제 21기 휴스턴협의회는 10월 16일 쉐라톤 휴스턴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92명의 자문위원들과 출범식을 가졌다. 김형선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 평화통일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의 꿈을, 북한인권문제의 해결과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글로벌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일성을 밝혔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과 한국전 미참전용사 헌정 영상, 찾아가는 통일교육 등에 주력했다면, 2024년은 북한인권 문제의 실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34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는 윤건치 현 회장의 단독입후보로 연임이 확정됐다. 선거에 앞서 한인회는 광복절 기념식 후 소집한 총회에서 한인회 정관에 선거관리위원회 세칙을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한인회 개정정관(안)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9. 존 위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당선
“직면한 도전 위대한 기회로 삼을 것”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9 9. 존 위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당선](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9.-존-위트마이어-휴스턴-시장-당선-1024x572.jpg)
미국에서 가장 젊고 다양한 도시로 손꼽히는 휴스턴이 친한파 존 위트마이어(John Whitmire) 시장을 선출했다. 77세 50년 경력의 백인 정치인은 치열한 캠페인 끝에 다양한 지지층의 힘을 받아 쉴라잭슨리(Sheila Jackson Lee) 연방하원의원을 꺾고 향후 4년의 휴스턴 시정을 맡게 되었다. 그는 12월 9일 결선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쉴라잭슨리 연방하원의원을 28.8% 차로 누르고 휴스턴의 63대 시장이 되었다. 그는 특정 인종이나 커뮤니티에 쏠리지 않는 전반적인 지지층을 확보했다. 그는 휴스턴을 뉴욕이나 시카고와 비교 대상이 아닌 휴스턴 자체를 강조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커뮤니티를 최전선에서 보호하는 경찰과 소방관 옹호와 인력 증강, 휴스턴의 경제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휴스턴과 텍사스 전역의 소상인과 소기업 옹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캠페인 중 여러차례 “다양성을 갖춘 휴스턴 시에 유능한 아시안 디렉터를 기용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존 위트마이어 상원의원을 17년간 보좌해온 이지향 보좌관(전 휴스턴 한인상공회장, 한인회 수석부회장 역임)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존 위트마이어 시장은 내년 1월 2일 취임한다.
10. ‘우리훈또스’ 선도적 활동 두각
해리스카운티 공공서비스 공로 표창
![[2023년 10대 뉴스]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10 10. ‘우리훈또스 선도적 활동 두각](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2/10.-‘우리훈또스-선도적-활동-두각-1024x683.jpg)
언어장벽을 허물기 위한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의 노력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해리스카운티에서 중요하게 각인됐다. 4월 4일 해리스카운티 공개회의에서 우리훈또스는 Lesley Briones 커미셔너(PCT4)의 추천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형평성과 기회 및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선도적 역할”의 공로가 인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우리훈또스는 1세대 한인 이민자들의 건강 및 사회서비스에 대한 언어 접근을 돕고, 이민자 삶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 시스템에 대한 시민참여를 옹호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언어 및 사회서비스, 이민자권리, 건강형평성, 공공안전, 환경 정의, 교육 정의 등을 위한 교육 활동, 모두를 위한 연대, 포용, 협력과 형평성을 위해 헌신하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타단체들과 연대하여 활동했다. 단체로 활동한 지 2년여 밖에 안 되지만 텍사스 주상원에서 발의된 S.B. 2080, 즉 언어접근에 대한 법안(Language Access for a Healthy Texas) 통과를 위해 앞장섰다. 한인사회에서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캠페인, 무료 시험준비 및 통역 등을 제공하며 노인층과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의 눈과 귀와 발이 돼주고 있다.
<정리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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