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대회는 이미 보도된 대로 지난 2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라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회장 원관혁, 이사장 정태석)가 주최했고, 본국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권영세)와 미주 총회(회장 김남수), 오레곤 지회,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가 협찬한 행사로 약 70여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승은 명예회장, 원관혁 텍사스지회장, 정태석 이사장, 김정혜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원관혁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사상과 역사 기독교 정신을 바로 알고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구호도 함께 외치며 기념식을 마쳤다.
‘아! 이승만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2부 패널 토론회도 큰 관심 속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본국의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에서는 텍사스지회 15명, 오레곤지회 5명에게 각각 영구 회원증을 수여했다.
2월 27일 휴스턴을 방문한 원관혁 텍사스지회장(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회장)은 텍사스 대회의 성과를 전하면서, 향후 젊은 세대들에게도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영한 만화책과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알렸다.
또 현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에 대해서는 정치적 영화가 아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영화인만큼 당파를 떠나 남녀노소가 많이 봐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텍사스지회는 지난해 9월 휴스턴에서 발족했다. 현재는 텍사스 지회로 활동하지만 휴스턴, 달라스 등의 지회 활동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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