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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독자기고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 누가 지옥에 가게 됩니까?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3월 14, 2024
in 독자기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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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최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논쟁은 전적으로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지옥의 존재에 대한 거부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한 형벌과 조화롭게 이해할 수 없거나, 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거부한 결과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칭하는 일부 사람들조차 비성경적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을 재정의하거나,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중간 지대를 만들어 내거나, 지옥을 완전히 부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요한계시록 22:19에 나오는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지옥은 성경에서 167번 언급되며, 때때로 지옥 불, 지옥, 스올, 심연 또는 영원한 형벌이라고도 불립니다(잠언 7:27; 누가복음 8:31; 10:15; 데살로니가후서 1:9).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을 실제 장소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3:41-42; 23:33; 마가복음 9:43-47; 누가복음 12:5).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에 대해 하신 이야기는 두 영원한 목적지의 실체를 보여주는 실제 사건이었습니다(누가복음 16:19-31). 천국은 하나님의 거처(역대하 30:27)로, 예수님이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러 가신 장소입니다(요한복음 14:2). 지옥은 “마귀와 그의 천사들”(마태복음 25:41)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이미 지옥행 선고를 받은 것입니다(로마서 3:10; 5:12; 요한복음 3:18).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반역에 대한 정당한 형벌로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로마서 6:23).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지옥이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임하는 영원한 형벌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5:46). 데살로니가후서 1:8-9은 결국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고 말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태복음 3:12).

요한복음 3:18은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갈 것인지 가장 간단한 용어로 설명합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러므로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진리를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의 정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우리가 충성하는 대상이 변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숭배하는 것을 그만두고 죄를 버리며, 마음과 영혼과 생각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마태복음 22:36-37; 마가복음 12:30).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함께 영원을 보내길 원하지만(마태복음 18:14; 베드로후서 3:9) 동시에 우리의 자유 의지도 존중하십니다(요한복음 4:14).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요한복음 1:12).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구원에 대한 대가를 치르셨지만 우리는 그 선물을 받아들이고 우리 삶의 소유권을 예수님께 넘겨야 합니다(누가복음 9:23). 천국은 완전한 곳이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죄를 고집스럽게 놓지 않는 사람들을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우리를 의롭게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고린도후서 5:21). 요한복음 1:10-12는 우리에게 문제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보여줍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서, 예수님이 치르신 대가를 믿든가, 아니면 우리 자신이 스스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에 대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국에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나님께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하나님께서 결국 ‘네 운명대로 될지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누가 천국에 가게 됩니까?

사람들은 천국에 대해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천국에 대해 우리가 죽을 때 우리 모두가 가는 “더 나은 곳”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국에 대한 생각은 종종 “언젠가 복권에 당첨 되겠지”와 마찬가지로 막연한 희망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 천국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선한 사람이 가는 곳”이라고 부르는 것은 흔한 태도입니다. 물론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알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하는 많은 말은 사람들에게 흔한 믿음과는 사뭇 다릅니다. 요한복음 3:16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합니다. 36절에서 예수님은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27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죽지만 모두가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마태복음 25:46, 로마서 6:23, 누가복음 12:5, 마가복음 9:43).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완전하십니다. 그분의 거처인 천국도 거룩하고 완전합니다(시편 68:5; 느헤미야 1:5; 요한계시록 11:19). 로마서 3:10에 따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천국에 합당할 정도로 거룩하고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선하다”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죄없는 하나님의 완전함에 비하면 전혀 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죄 있는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완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충분히 좋은”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기준만이 유일하게 합당한 기준이며, 하나님은 그 기준에 따라 이미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로마서 3:23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며” 그 죄에 대한 대가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라고 말합니다(로마서 6:23).

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공의롭지 않은 분이 될 것입니다(데살로니가후서 1:6). 죽을 때 직면하는 심판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의 기록을 가장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그분께 대한 우리의 범죄에 대해 판결을 내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선이 우리의 악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 물 한 컵에 담긴 한 방울의 비소가 컵 전체를 독으로 만들듯, 단 하나의 죄라도 완전성을 파괴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고 우리의 형벌을 자신에게 돌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순종하는 죄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히브리서 4:15).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죄값을 치르셨으므로 우리는 거룩하고 완전하다고 선언받았습니다(고린도후서 5:21).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그분의 용서를 구할 때 그분은 이기심, 욕망, 탐욕의 삶에 “청산 완료”의 도장을 찍어주십니다(사도행전 2:38; 3:19; 베드로전서 3:18).

언젠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는 자신의 공로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의 기준과 비교할 때 우리 중 누구도 충분히 선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충분히 선하셔서, 우리는 그분의 공로를 힘입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9-11은 말합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의 희생이 모든 것을 덮습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죄인입니다(요한복음 1:12; 사도행전 16:31; 로마서 10:9). 그들은 구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전의 삶의 방식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들입니다(마가복음 8:34; 요한복음 15:14). 이들은 하나님의 용서를 스스로 얻어내려 한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섬겼습니다(시편 100:2).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은 생명을 변화시키고(야고보서 2:26; 요한일서 3:9-10) 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보좌관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Tags: 독자기고안용준 변호사지옥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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