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아시안상공회 “휴스턴과 아시아 기업 커뮤니티의 승리”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텍사스가 또 한 번 ‘Site Selection’ 잡지가 선정하는 ‘전국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Top Business Climate)’주로 선정되었다. 텍사스는 권위 있는 인정을 2년 연속 받으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결과를 두고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가 비즈니스 목적지로서 비할 데 없는 매력을 강조하면서 중요한 성과를 축하했다.
“세계에서 8번째로 큰 경제대국인 텍사스는 기업들이 이곳에 와서, 이곳에서 성공하고, 열심히 일하는 텍사스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목적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텍사스의 독특한 이점으로 ▷법인세 또는 개인 소득세가 없는 친기업 환경, ▷고도로 숙련된 다양한 인력, ▷글로벌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견고한 인프라,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도움이 되는 규제 환경 등을 꼽았다.
이러한 요소들은 텍사스를 최전선으로 끌어올렸고, 비즈니스 리더들과 기업가들을 모두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텍사스 주의 최고 순위는 사이트 셀렉션의 연간 최고 비즈니스 기후 지수의 핵심 구성 요소인 기업 부동산 임원 및 사이트 선택자에 대한 설문 조사에 의해 증명됐다.
텍사스의 친성장 사고방식, 인력 개발 및 인프라에 대한 상당한 투자, 최첨단 기술 및 기술 인재에 대한 접근, 간소화된 규제 프레임워크도 주를 최고 지위에 올려놓는 요인이 돼주었다.

‘휴스턴’ 텍사스 경제성공 원동력
그중에서도 텍사스의 경제적 성공의 주요 원동력인 휴스턴은 “빠르게 성장하는 곳” 중 하나로 특별한 인정을 받아 비즈니스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본사를 휴스턴으로 옮기기로 한 쉐브론의 결정, 베이타운의 저탄소 및 암모니아 생산 공장 개발, 텍사스 일반 토지 사무소와의 획기적인 해양 이산화탄소 저장 임대는 비즈니스 확장 및 혁신의 허브로서 휴스턴의 명성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텍사스가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선정되는 것 외에도, 텍사스 주는 대외 무역 구역(FTZ) 영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휴스턴 항구는 전국적으로 거의 300개 중 7위를 차지했다. 텍사스는 휴스턴 자체만의 상품 수령 및 수출 차트에서 뉴욕 및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지역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상품을 수출해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휴스턴이 미국 최고의 수출 대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주의 전반적인 경제적 성공에서 휴스턴이 차지하고 있는 상징적 역할을 말해주고 있다.
한편 휴스턴 아시안상공회는 텍사스와 휴스턴이 미국 대외적으로 받고 있는 우수한 평가들에 대해 “아시아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아시아 상공회 회원들에게 큰 영예”라면서, 휴스턴과 텍사스 내에서 비즈니스 친화적인 방대한 기회를 강조했다. 또 텍사스 주정부가 계속해서 비즈니스 투자를 유치하고 번성하는 경제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아시아 상공회도 지속적인 성공과 번영을 위해 이러한 성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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