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은 평강의 지배를 받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골3:15)고 한다.
평안 하려면 먼저 평안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첫째는 집착과 욕망이다.
특히 금지되어 있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과 소유에 대한 집착이다.
안 될 것은 안 된다.
그걸 될 것이라고 집착하고 아무리 가지려고 욕심을 부려도 안 된다.
평준화 시리즈가 있다.
나이 50이 되면 용모의 평준화로 아무리 찍어 발라 봐도 소용없다.
사람이 50 넘으면 괜히 쓸데없이 뜯어 고치느라 돈 버리고 시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0이 넘으면 지식의 평준화로 더 많이 배워 학위를 가져 봤자 별것 없다.
이제 세상은 지식의 평준화가 되어 누구나 AI를 통해서 모든 정보를 당장 알 수 있다.
옛날 솔로몬 왕이 지혜를 얻기 위하여 많은 공부를 하고 난 후에 이렇게 고백했다.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전12:12)
어느 학교출신이나 박박사를 자랑해도 소용없는 아니다.
70대가 되면 소유의 평준화로 많이 가지나 적게 가지나 사람이 한 끼 먹으면 그만이고, 그 한 끼도 제대로도 못 먹는다.
80이 되면 건강의 평준화이다.
이쯤 되면 건강 자랑할 사람 아무도 없다.
모든 몸의 기관이 무너지고 쇠하게 된다.
90이 넘으면 생사의 평준화로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같고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어차피 평준화될 텐데 집착하고 욕심을 부린들 결국 평안을 얻지 못한다.
두번째는 인생의 가치에 대한 왜곡이다.
인생의 올바른 가치관이 중요하다.
정말 잘못된 가치관이 인생을 망치고 무가치관은 사람답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세번째는 염려이다.
사람들은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염려를 하며 산다.
80%가 일어나지 않을 일을 하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헛된 염려가 자기 자신을 속박하고 평안을 빼앗아 간다.
그렇다면 평안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세가지 좋은 관계는 무엇일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4-7)
여기에 보면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한다.
첫째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한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조건은 “주 안에서” 즉 주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평안이다.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교통하면 성령의 감동으로 희락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의 평안은 잠시 뿐 조건이 사라지면 평안도 사라진다.
예수님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고 하신다.
둘째 이웃관의 관계에서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한다.
이웃과 서로 따지며 다투고 아옹다옹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주께서 가까우시기에 즉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한다.
해결할 수 없는 염려 대신 모든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라는 것이다.
이 세가지를 지키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리라”(빌4:7)고 결론을 지어준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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