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열린 3월의 범죄예방 행사 ‘한인상권 치안에 힘써 달라’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성 된 디스트릭 매니지먼트(District Management)들이 휴스턴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 가장 가깝고 친근한 대표적인 디스트릭 매니지먼트 중 하나인 SWMD(Southwest Management District)은 휴스턴에서 가장 먼저 설립 된 MD(Management District)로 올해 25주년을 맞이했다. SWMD에서는 지난 3월 13일 지역 경찰들과 휴스턴 경찰들을 초청한 만찬 기념식 ‘범죄예방 3월’ 행사를 열고 지역 치안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념식이다. 매니지먼트 디스트릭들이 펼치는 지역사회 행사 중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SWMD는 90년대 하윈상가를 중심으로 한인경제인들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휴스턴의 대표적인 상업지구 중 한 곳이다. 현재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로 한인들의 상권도 다소 축소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한인들이 SWMD에서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차이나타운과 베트남타운으로도 불리는 만큼 중국계, 베트남계 인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SWMD에 는 유일한 한인으로 송행만 이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한인사회와의 교류에 가교역할을 하고 있고, 한인비즈니스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송행만 이사는 한인상공회 이든 회장 등 임원들을 지역 경찰들에게 소개하며 한인상권 치안에도 힘써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송행만 이사는 SWMD에서 수년간 활동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한인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적어 자신이라도 끝까지 남아 지역 한인 상권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인들이 SWMD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할 경우 SWMD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 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