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밤,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가든에서
300여명 선수단 구성, 목표 후원금 5만달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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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체육회(회장 유유리)가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출전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기로 했다. 후원의 밤 행사는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열린다. 휴스턴체육회는 17일 유유리 회장, 김성섭 수석부회장(준비위원장), 최종우 선수단장 및 헬렌장 후원회장, 이용범 사범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후원회장 소개 및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해 알렸다.
유유리 체육회장은 “후원금 모금이 쉽지 않은데 휴스턴체육회,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해 헬렌장 회장께서 나서주셨고, 마크심도 함께 후원회장을 맡아주기로 했다. 어려운 상황속에 앞장서준 후원회장들을 한인사회가 적극 도와주고, 우리선수들이 보다 많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우 선수단장은 “이번 대회 출전은 300여명의 선수단, 5만달러 예산을 예상한다. 규모도 중요하지만 선수단의 안전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대회준비에 임하겠다. 선수들의 참여도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 우승과 입상에 부담을 가지고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과 학생들도 많은데, 참여에 의의를 두고 부담없이 우리가 함께 대회에 나간다는 의의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면 좋겠다. 우리가 단체로 모여 함께 즐기고, 함께 위로하는 그런 무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헬렌장 후원회장도 “휴스턴 체육회는 휴스턴 한인사회의 자랑이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도 저도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 휴스턴 체육회 화이팅!!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체육회에서는 4월5일 오후 4시 휴스턴체육회 임시사무소에서 2번째 협회장 모임을 갖고 체전에 참가할 각 종목별 선수 예상인원을 취합할 예정이다. 김성섭 준비위원장은 “각 종목별 협회장들께서는 체전 참가 선수 예상 인원을 반드시 제출해 달라”고 안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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