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세계 꿈 발표 축제 11월 휴스턴에서
![[나의꿈국제재단] 일본 청소년꿈발표축제 성황리 개최 1 6면 1개 기사 나의꿈국제재단](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5/09/6면-1개-기사_나의꿈국제재단-1024x667.jpg)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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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일본지부(지부장 이훈우)가 주관하는 ‘제11회 일본 청소년꿈발표축제가 지난 8월 24일 오사카 이케다시 시민회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지부를 둔 나의꿈국제재단의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로,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다. 동경한국교육원과 동경한국학교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격려했다.
일본 한인 학생들 꿈 펼쳐
이날 축제에는 손창현 이사장이 직접 미국에서 참석해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희생하며, 훗날 세상의 리더가 되어 주변을 밝혀달라”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일본 각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명의 재일동포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에 대해 창의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발표 후에는 리코더 연주와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경연 결과 ‘형태 너머’라는 주제로 발표한 민수현(고3) 학생이 1등을 차지해 상장과 4만엔의 장학금을 받았다. 2등은 ‘축구를 한다고 해서 모두 축구선수가 되어야 할까?’를 발표한 이승민(중1) 학생이 수상했다. 공동 3등은 이가나 학생과 모리시타한나 학생이 차지했다. 특히 ‘무대 위에 선 나, 다시 빛나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스즈키한나 학생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1~3등 수상자와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대학 2-4년간 매년 미화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훈우 일본지부장은 “일본 현지 학교, 국제학교, 한글학교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참여해 진정한 ‘전 일본 대회’의 의미를 살려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사카의 김수현 부지부장은 내년에도 관서 지역에서 대회를 열어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한글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년 장학금 신청 14일까지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은 2025년도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청소년꿈발표축제’ 1-3등 수상자 및 재단 장학생이었던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5년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에세이, 리더십/봉사 경력, 인터뷰, 학교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11월 휴스턴, ‘제3회 세계 꿈 발표 축제’로 꿈의 무대 확장
또한, 나의꿈국제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제3회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열리는 이 축제에는 5개 대륙 60여 개국에서 선발된 15명의 대표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이들에게는 항공료를 포함한 여행 경비 전액이 지원된다. 특히 재단 장학생 출신 모임인 ‘밍크(MYNK)’ 회원들이 함께하는 ‘세계 밍크 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6년도 ‘글로벌 장학생’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재외동포 청소년 휴스턴에서 함께
손창현 이사장은 “휴스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인 차세대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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