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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예배를 잘 드리세요 (시편 29:1-2)

koreanjournal by koreanjournal
1월 15, 2026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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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결심을 합니다. 그 중에서 예배를 잘 드리겠다는 결심을 첫번째로 하면 좋겠습니다. 교회는 예배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건강한 예배를 통하여 은혜의 강이 넘쳐 흘려야 합니다. 은혜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내려 옵니다. 바로 예배라는 높은 곳에서 아래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이 은혜입니다. 왜 은혜를 받아야 합니까? 우리는 은혜가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가 없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봉사도 헌신도 전도도 할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영혼도 육신도 잘 됩니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예배는 교회의 심장과도 같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힘 있게 일어나야만 교회의 각 부분에 새로운 피가 전달되어 생명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나아가 성도 개개인의 가정과 삶 속에까지 그 생명력이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배가 병들면 아무리 좋은 설교를 한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 합니다.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생명력이 없습니다. 예배는 나의 믿음의 표현이고 고백입니다. 어떤 분이 우리 인생을 80년으로 놓고 재미있는 계산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인생을 80년으로 볼 때 22년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보내고, 22년은 잠자면서 보내고, 7년은 먹고 마시면서 보내고, 7년은 쉬면서 즐기면서 보내고, 3년은 다른 사람을 기다리다가 보내고, 2년은 전화통 붙들고 보낸다는 것입니다. 참 그럴 듯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데 보내는 시간을 1년 반 정도로 잡았습니다. 80년 중에서 1년 반이라고 하니까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 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년 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매 주일 예배와 수요 예배에 나와 적어도 3시간 정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80년 중에 1년 반이나마 예배하는 시간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년 반을 채우려고 하면 예배를 위해 지극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도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배의 성공이 믿음생활의 성공을 가져오고 모든 삶의 성공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최고의 가치를 최상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최고의 행위이다.” 이렇게 우리가 예배드린다면 예배 가운데서 하나님의 응답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 경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려면 그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1-2)
토저 목사님은 “하나님을 최고로 알지 아니하는 한 아무도 그를 경배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최고로 아는 사람만이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1절에 그 이름을 ‘여호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원래 히브리어 ‘야웨’로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스스로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출 3:14)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온당치 않다고 해서 대신에 아도나이(주님)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사람) 온 우주 만물을 다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분밖에 없으신 창조주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찌어다.” (1절) 참고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이레, 여호와 샬롬,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등 많습니다. 권능 있는 자란 천사들로 해석하기도 하고 세상의 권세를 잡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권능 있는 자가 여호와를 찬양 한다”는 말은 세상의 모든 신들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세상의 모든 권세자들이 찬양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가 신들 중에 으뜸의 신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호와만이 전지전능한 신이기 때문에 모든 권세자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전지전능한 유일한 신임을 믿습니까? 그러면 그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능력을 돌려야 합니다. 구원받고 축복받은 후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8:11) 하나님은 부자에게도 독재자에게도 왕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도 그 영광을 빼앗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면 그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요 11:4 )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위해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만 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나고 죽었던 사람도 살아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능력을 드리는 진정한 예배가 이루어지면 예배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문제가 해결되고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께서는 그 영광의 그릇을 다시 축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영광 돌릴 줄 아는 사람에게 축복이 임하지 영광 돌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우리의 마음이 따라가는 예배입니다. 마음을 담은 예배라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달라” (잠 23:26)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순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찬양이 아닙니다. 기도가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배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담긴 찬양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담긴 기도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담긴 헌금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성품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세상에서 자기 속을 들여다보는 사람만큼 부담스러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깊은 곳을 모두 통찰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할 때 마음을 드리지 못하면 하나님이 얼굴을 돌려버리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니 마음이 온통 엉뚱한 곳에 가있는데 그 예배를 어떻게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세계 최고의 3대 성악가 하면,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래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호세 카레라스는 믿음의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1987년 7월 오페라 ‘라보엠’의 주인공을 맡아서 촬영하던 도중 그는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백혈병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신을 차리고 말씀을 생각하며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노래하겠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살려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치료를 받으며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백혈병에서 완전히 고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후 그는 백혈병 재단을 세우고 자신의 공연비의 50%를 떼어 백혈병 환자들에게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전도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어느 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냥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Tags: 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시편예배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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