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저소득층 및 시니어 가구 대상 에너지 보조금 신청 접수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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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섹 텍사스(NAKASEC Texas, 프로젝트 디렉터 신현자)가 새해와 함께 휴스턴 한인회관으로 복귀하며 커뮤니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나카섹 텍사스는 오는 2월 1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스턴 한인회관 2층 사무실에서 ‘전기요금 지원 프로그램(Utility Assistanc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커뮤니티 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과 어르신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구 소득 및 거주 지역 등 자격 요건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은 해리스, 브라조리아, 갤버스턴 카운티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제적 기준은 연방 빈곤 가이드라인의 15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연 소득 2만 3,940달러, 2인 가구 3만 2,460달러, 4인 가구 4만 9,500달러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분증 및 소득 증빙 서류 등 지참해야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텍사스 주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 사회보장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체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미국 여권, 시민권 증서, 혹은 영주권 카드 중 하나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2026년도 SSA, SSI 수급 확인서나 최근 30일간의 급여 명세서와 같은 소득 증빙 서류와 함께 최근 발행된 전기 및 가스 요금 고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18세 이상 가구원 중 소득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최근 30일 이내의 Texas Workforce Solutions 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한인 커뮤니티 곁에서 밀착 서비스 강화
나카섹 텍사스 측은 “지난주 미주 한인의 날 행사와 연방하원 결선투표 간담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월 2일 한인회관으로 돌아온 후 많은 어르신이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달라는 격려를 보내주신 만큼, 이번 전기료 지원 행사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밀착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소셜 서비스 및 권익 옹호 활동
현재 나카섹 텍사스는 신현자 소장을 필두로 앨리스 민, 김규호 박사, 김영주 씨로 구성된 소셜서비스팀이 메디케어와 시민권 신청 등을 돕고 있으며, 송시화, 나만식 씨가 포함된 오거나이징팀이 이민 정책 옹호 및 권리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및 나카섹의 각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281-861-3115) 또는 이메일(info@nakasectx.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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