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8장에 보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라(거라사인) 지방에 도착했다.
풍랑을 만나고 겨우 살아서 건너왔는가 싶었는데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다.
갑자기 군대 귀신들린 자가 나타났다.
예수님은 그에게서 군대귀신을 내 쫓아 주시고 그를 구원해 주셨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시내 사람들이 몰려와서 예수님께 그들이 사는 시내에서 떠나달라고 했다.
군대귀신에게 억눌린 자 한 사람을 구원하시고 예수님을 거부할 자들을 떠나셨다.
구원자가 그들에게 왔으나 그들은 구원자를 거부했다.
예수님도 그들을 거부하고 떠나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어느 날 고향 나사렛을 방문하신 적이 있다.
고향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으셨다.
회당에 들어가셔서 성경을 읽고 복음을 전하셨다.
나사렛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다 놀랐다.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눅4:22)
옛날에 우리 동네 요셉의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유식해 졌느냐는 말이다.
어이없고 말도 안 된다는 뜻이다.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어떤 반응 보였는가?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였다.”(눅4:28-29)
나사렛 동네에 있는 낭떠러지로 끌고 가서 밀쳐 죽이려 했다.
성경은 이 대목에서 예수님은 믿지 않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거부한 그들을 떠나셨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눅12:9)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마10:33)
그러나 비록 소외되고 버려진 한 사람, 마귀에게 인격말살을 당하고 마귀의 지배에 억눌려 고통 당하며 무덤 가운데서 살았던 한 사람은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그렇다. 생명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신다.
그래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자기 생명을 우리에게 전가해 주셨다.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과 관계에서 나온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5)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영원한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예수님이 생명이시다.
예수님을 떠나면 생명이 없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예수님을 아는 첫번째 길은 말씀훈련을 통하여 알아야 한다.
두번째 예수님을 아는 길은 생활 속에서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은혜를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서 주님을 고백하고 동행하는 삶이다.
오늘도 영생을 얻어 지키고 간직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아는 일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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