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 중저소득층 위한 10개 프로젝트 HUD 승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주택국(HCDD)은 허리케인 하비 중장기 지역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억1천980만 달러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금주 발표했다.
휴스턴 시가 제안한 총 10건의 제안에 대해 미 연방주택국(HUD)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이번 지원금은 하비 재난시 손실되거나 손상된 휴스턴 지역의 아파트 등 다세대 임대주택을 교체, 개조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10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1,221개 신규 임대 공간을 포함해 2,850개의 새로운 임대 주택이 향후 휴스턴 지역의 주택 공급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 제2차 커뮤니티 개발 블록 그랜트 재해복구 기금은 하비 멀티 패밀리 프로그램에 할당되었던 2억8천만 달러에 포함된다.
특히 2,850개의 신규 임대 주택 중 2천500개 이상이 중저 소득층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 90% 이상은 지역평균소득의 6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휴스턴 주택국은 10개의 프로젝트 모두 탄력적이고 공평한 재난 복구 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올해 하반기 텍사스 주 주택국으로부터 9%의 주택세 공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년 연속 주택세 공제를 받게 됨에 따라 응용프로그램의 강점을 더욱 살리고 도시의 저가 임대 주택의 필요성이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개발자에게도 더 많은 주택을 보다 높은 품질로 건축할 수 있도록 환경이 제공되고, 특히 선택된 부동산 중 4곳은 가장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휴스턴 시가 재난 상황에서도 탄력적으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10개의 프로젝트는 휴스턴 지역 내 저소득층 커뮤니티가 형성돼있는 디스트릭 G를 포함하여 6개 지구에 분산돼있다. 특히 중저 소득층 주민들이 전통적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에도 새로운 주택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주택 선택에 있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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