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저력 바탕으로 텍사스 양궁계 돌풍 예고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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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의 CJ 양궁 아카데미(코치 장홍은)가 텍사스 양궁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 메달을 획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아카데미 개원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20년 이상 지도 경력의 장홍은 코치(한국 양궁 국가대표 후보 출신)의 체계적 지도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메달 빛낸 학생들의 감동 스토리
이번 대회에서 CJ 양궁 아카데미 학생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골고루 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8개의 금메달 성과도 크게 빛났지만 꾸준히 성정한 선수들의 스토리도 흥미로웠다. U21 남자부 금메달리스트 이동우 학생은 창단 멤버로서 2년 만에 동메달, 은메달을 거쳐 정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U21 여자부 금메달 송누리, 은메달 박송하 학생은 짧은 1년 경력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했다 U10부터 50+ 연령대까지 다양한 부문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한국 양궁 저력, 장홍은 코치의 리더십
이번 성과는 텍사스 한인 사회에도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양궁 강국 한국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관의 등장을 반기고 있기 때문이다. CJ 양궁아카데미 장홍은 코치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후보 및 상비군을 지낸 베테랑으로, 올림픽 메달만큼이나 출전이 어렵다는 한국 양궁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미래를 향한 포부와 새로운 활력
장코치의 경험과 지도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양궁 훈련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장 코치는 “100명 이상 참가한 대규모 대회에서 20명 출전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이번 시합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다가오는 뉴멕시코 JOAD U.S. OPEN 내셔널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합류한 송지원(Jorrin Song) 코치(2018년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도 CJ 양궁 아카데미에 합류해 선수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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