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 석유 가스 관련 기업, 42명 참석

▲ 최한석 교수가 KOEA 2025년 첫 기술세미나 강연을 펼쳤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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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회장 이용진)의 2025년 첫 기술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포스텍 명예교수이자 KOEA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최한석 교수가 멕시코만 석유 가스 산업 배경과 텍사스를 중심으로 한 석유 가스 개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유익한 강연을 제공했다.
기술 세미나 강연에 앞서 2025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용진 회장은 KOEA의 역사와 목표를 설명하며, 올해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열릴 KOEA의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했다.
최한석 교수는 강연에서 1900년대 멕시코만에서 석유 및 가스(Oil & Gas) 산업이 시작된 배경과 주요 역사적 사건을 조명했다. 특히, 텍사스를 중심으로 진행된 해양 석유 및 가스 개발이 초기 천수에서 점차 심해로 확장된 과정을 설명하며, 당시의 산업 및 문화적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말미에는 텍사스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엔지니어들이 과거 프로젝트의 역사적 배경을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양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32개 석유 및 가스 관련 기업에서 총 52명이 사전 등록, 이번 세미나에 회원을 비롯한 42명이 현장에 참석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KOEA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세미나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 기술세미나에 참석한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회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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