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 50주년 두 번째 목회 칼럼집 출간한 이인승 목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교계 원로로 24년 동안 새믿음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인승 목사의 두 번째 목회 칼럼집 <나의 인생, 나의 목양 이야기>가 휴스턴에 도착했다.
이번 칼럼집은 지난 6년간 주간신문에 매주 기고한 목회칼럼 74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2020년에는 제1집 <행복한 목양의 인생>이 출간됐다. 올해는 특히 이인승 목사가 전도사 생활을 시작했던 1974년을 기준으로 성역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책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인승 목사는 일흔이 되는 시점에 맞춰 은퇴 계획도 수립해놓았다. 이미 지난 7월 중순부터 후임 김현진 목사가 부임해 동사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동사목사’란 쉽게 ‘후임 목사’라는 뜻인데, 후임목사를 미리 선정하여 함께 동역한다는 의미라 하겠다. 참고로 김현진 목사는 월넛크릭 하나교회(PCA)를 2011년 개척해 줄곧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차세대 목회자이다.
이인승 목사는 책 발간에 이어 후임 목회자 선정까지, 개인적으로는 성역 50년을 정리하고, 더 나아가 교회가 공백 없이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이뤄나가도록 일찌감치 준비를 완벽히 해놓은 지금의 모습에서 평안함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새믿음장로교회는 오는 11월 10일(일) 오후 4시 30분 △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감사예배, △이인승 원로 목사 추대식, △김현진 목사 제2대 담임목사 취임식, △이인승 원로목사 성역 50주년 기념 출판 축하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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