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필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등의 신고·신청이 2월 10일 마감된다. 마감 기한까지 신고를 해야만 해외에서 투표가 가능하지만, 재외선거 신고·신청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해외에 살면서도 국내 정치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투표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휴스턴총영사관에 따르면 1월 22일 현재 휴스턴총영사관 관할 신청자는 1천73명으로 집계됐다. 영구명부자 280명까지 포함하면 1천353명으로 이는 2022년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신청자 수(2천761명)의 49%에 불과하다.
재외국민이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절차는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이다. 2015년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재외선거 신고·신청 방법 도입돼 공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다. 휴스턴총영사관 관할에서는 이번 기간 동안 절반 정도인 507명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는 5분 정도면 충분하다. 단, 5분의 시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고, 주변에도 신고·신청에 대해 적극 홍보 및 도움을 줄 수 있다.
황현정 재외선거관에 따르면 “국외부재자 등 신고·신청을 안내하다보면 후보자가 누구인지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3월 21일-22일 이므로 누가 후보자로 나올 것인지 발표될 때에는 이미 재외선거인 등록기간은 종료된 후가 된다. 즉 투표를 할 계획이라면 먼저 재외선거 신고·신청부터 완료해야 한다. <기사제공: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거 등 신고·신청 방법>
●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 ova.nec.go.kr
● 신고·신청서 ovhouston@mofa.go.kr(이메일), 우편 제출(주휴스턴총영사관)
● 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방문, H마트 현장 접수(블레이락 지점, 어스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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