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親韓波) 트럼프 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에게는 기회
![[기고문] 트럼프 2.0 시대 그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다 하는가? 1 7. 기고문 풍운회 회장](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11/7.-기고문-풍운회-회장-828x1024.jpg)
휴스턴 풍운회 회장 제이 맥클레인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카말라 해리스 후보와 팽팽하게 겨룰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개표 몇 시간 만에 선거인단 과반수를 획득하며 미국 제 47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그동안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이기에 한국, 일본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긴장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5배 이상에서 최대 연간 100억 달러까지 지출했어야 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것은 ‘Make America Great Again’의 정치적인 일환으로써 미국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행위일 뿐 실제로 45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시절을 보더라도 한미 방위비 특별협정에서 8.2% 증가시켰을 뿐이다. 이것은 한미 방위비 특별협정 증가율의 평균치 수준밖에 안되고 또한 소비자 물가지수 및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를 담당하는 금액이다. 대한민국 외교부 서포터즈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표(출처 연합뉴스)에 보면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증액율이 25.7%까지 기록된 적이 있었고 그에 비하면 8.2%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다.
트럼프는 전형적인 비즈니스맨이다.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으로써 나라를 운영함에 있어서도 불합리함을 싫어하고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한 사람이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 기존 주력 산업군으로 불리는 전자, 자동차, 반도체, 조선, 철강, 석유화학 및 차세대 산업군으로 불리는 배터리, 바이오, 로봇, 수소, 첨단 모빌리티 등 모든 분야를 통틀어 평균이상으로 잘하는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밖에 없다. 특히 몇몇 분야에서는 세계시장을 독점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공산진영의 중국이 값싼 노동력과 물량공세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하려 했을 때 위기가 찾아왔지만 미국주도의 시장개편으로 한국에게는 큰 기회가 찾아왔다.
이미 미국은 유럽연합의 경제규모 보다 2배 정도 커져 버렸다. 그런 미국 시장에서 LG, SK, 삼성은 미국에 전기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여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많은 자동차 회사들에게 배터리를 납품하여 국익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혹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한국 공장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납품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트럼프는 사업가로써 절대로 시장을 내주면서 일자리까지 내주는 사람이 아니다. 한국은 거대한 미국이라는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으며 트럼프는 일자리를 얻음으로서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한국회사들의 특성답게 비록 공장과 사무실은 미국에 있지만 많은 한인 젊은이들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이야 말로 한미동맹국으로써 윈윈하는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한 가지 예를 들면,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5위를 기록하던 현대기아 자동차는 2024년 현재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것은 신흥시장을 개척한 것도 있지만 미국시장에서의 대약진이 주요했고 곧 세계 2위도 바라보고 있다. 다른 자동차업체들이 중국에서의 호황에 기대어 세계적 흐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새로 개편된 시장에서 도태되어 추락하는 사이 현대기아 자동차는 미국 시장에 집중하여 미국에서 디자인하고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많은 미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질주는 많은 한국 젊은이들의 고용을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또한 1,2차 하청업체들 및 관련업체들도 한국 젊은이들의 고용창출을 증가하는 상황이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미국공장이 위치한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에는 많은 한인들이 식당, 인력소, 식료품 외에 여러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근로자들은 휴가차 한국을 방문하여 외화를 소비하며 한국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선순환이 되고 있다.
난세(亂世)에 영웅이 태어난다.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여 세상은 또 한 번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세상은 더욱더 갈라지고 고립될 것이며 승자독식의 세상으로 변해갈 것이다. 이러한 예측들 가운데 서방 자유민주진영의 나라들은 과거의 영광과 포플리즘에 취해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직 대한민국만이 미래에 대해 투자하고 더욱더 부국강병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난세 속에 많은 대한민국 청년 영웅호걸들이 출병하여 각지에서 이름을 떨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절대로 즉흥적이고 막무가내인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휴스턴 풍운회는 단호하게 요구합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권은 이데올로기로 양극화된 국력 소모전을 그만두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청년들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비즈니스 협상에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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