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생활로 본 우주과학과 천지창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뉴비긴(Nubigin) 장학재단(이사장 김미성 목사/ 운영이사 이현 교수)는 지난 3월 1일 오전 11시 고려원에서 뜻 깊은 세미나 행사를 가졌다.
뉴비긴 장학재단은 센트럴 신학교 DMin 동문회의 주 멤버들이 재단 이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나의꿈국제재단을 12년째 이끌고 있는 손창현 이사장은 뉴비긴 장학재단의 후원이사로서 이번에 특별 세미나 강사로 초청됐다. 강의 및 질의응답 후 오찬을 마친 후에는 재단 이사들과 직접 나사 존슨우주센터를 방문하며 현장에서 우주과학의 발전상을 체험했다.
뼛속 깊이 우주과학자로 평생을 몸담고 있는 손창현 이사장은 35년간 보잉(BOEING)사에서 미 항공우주국 우주정거장 환경조정 및 생명보조장치 연구개발을 해오며 3개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2022년 보잉사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손창현 이사장은 ‘우주 생활로 본 우주과학과 천지창조’를 ▷뼈와 근육, ▷심장 및 순환계, ▷우주생활환경 및 생명보조장치, ▷생태계 등 여러 각도에서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설명하면서 우주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그러나 손창현 이사장은 “인간은 인공지능(AI)까지 동원하며 우주과학과 공학에 있어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며 완전시스템에 다가가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인간의 한계성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또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뛰어넘을 절대 진리는 없다”는 겸손함을 결론으로 전했다.
여전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된 주장들, 그리고 과학과 신학의 서로 다른 학문 속에서 지혜와 겸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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