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의 모친 故 손복임 권사가 지난 1월 22일 9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故 손복임 권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지난 2월 1일 미시간 주에 있는 Lynch & Sons Funeral Home에서 거룩한 한인장로교회 송영종 담임목사 집례로 진행됐다.
한인사회에 모친상 부고 소식을 전하지 않고 조용히 장례식을 마치고 돌아온 손창현 이사장은 “어머님께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3남 2녀 중 막내인 손 이사장은 “평생 믿음과 사랑으로 자녀들의 교육과 인격을 강조하며 장로교인으로서 믿음의 생을 살아오셨다”고 어머님을 회고하고, “어머니 저 왔습니다”하며 안부를 물을 수 없게 된 지금의 이별이 쉽지 않지만, 자손들에게 남겨주신 어머님의 사랑과 지혜에 대한 감사함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오는 11월에 휴스턴에서 온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어머님의 100세 잔치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아쉬움과 함께 효도할 때를 기다려주지 않고 떠나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했다.
유가족으로 3남 2녀의 자녀와 8명의 손주, 6명의 증손주가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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