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OEA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 최명근 박사 선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의 대표적인 에너지 관련 한인전문인력들의 네트워크인 KOEA가 지난 5일(목) 오후 6시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원호 회장은 2019년 3가지 중점 과제로 1) 서브 그룹 활성화 및 체계화 2) 현지 진출 지상사와 협력 네트워크 형성 3) 오일가스 에너지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직이나 새로운 취업에 도전하려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는 단체가 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KOEA는 올해 총 3회의 전체 세미나를 실시했는데, 전문직 경력개발세미나부터 최근 핫이슈인 데이터 사이언스와 ‘은퇴 후 접근’, 그리고 인공지능과 건강 이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이원호 회장은 “집행부와 분과위원회 리더십의 도움으로 전체 행사와 분과위원회 활동까지 제대로 뿌리를 내렸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마다 OTC 기간 중에 개최하는 KOEA 가장 큰 행사인 연례포럼(5월 9일)과 영제너레이션 포럼(YGF, 9월 28일) 역시 성공적인 행사로 마감했고 특히 지상사들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도 제공했다고 밝혔다.
자체적인 활동 외 지역사회로 눈을 돌렸던 해였다고 이원호 회장이 덧붙였다. 그 결과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 장애인돕기 자선골프대회 장학금 전달했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했다.
또한 Offshore 분과위원회(팀장 최명근 박사)와 E&P 분과위원회(팀장 박남수 박사)는 올해 각각 4회의 기술세미나를 실시했는데, 전문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세미나는 상호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로도 활용했고, 비회원들의 참석 증가도 눈여겨볼 성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KOEA 2020년도 차기 회장은 참석회원 30명 중 28명의 찬성으로 최명근 박사가 선출됐다. 현재 Offshore 분과위원회 팀장을 맡고 있는 최명근 박사는 “KOEA 많은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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