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9월에 창단한 누리 앙상블이 5월 18일(토) 오후 5시,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에서 감동적인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12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지휘자), 민세란(반주자), 플룻(김성희, 김옥화, 황진영), 클라리넷(이성예), 엘토색소폰(정규철, 서종백), 테너색소폰 (김용선,백종학)을 비롯한 총 10명의 멤버들이, 토요일 바쁜 일과중에도 공연장에 함께 해주신 청중들에게 5월의 오후 시간을 풍성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보답하였다.
이날 연주회는 “크신일을 행하신”(색소폰 3중주)을 시작으로 모두 12곡을 연주하였는데 마지막 곡 “아리랑”까지 아름다운 화음과 오래전에 들었던 대중가요가 관악으로 연주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날 함께한 관객들은 5월의 색다른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모든 연주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누리 앙상블의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종백 단원은 전진 지휘자의 지도 아래 멤버들은 매주 꾸준히 연습해왔다며 처음 서는 무대라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동안 연습한 대로 연주를 했다며 함께한 단원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특별 출연자들의 순서가 음악회를 더욱 규모 있게 만들었다. 테너 황희녕의 강렬한 목소리와 바이올린 전지혜 자매의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연주가 큰 감동을 주었다. 기타리스트 이상희의 참여는 무대의 다양성을 더했다. 온누리 중창단(지휘: 이혜윤)의 “하나님의 은혜” 찬양은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관객들은 연주회가 끝난 후에도 감동의 여운을 나누며 서로 축하했다. 공연장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가득했다. 이번 연주회는 샌안토니오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누리 앙상블의 창단 배경은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사랑이다. 앙상블의 멤버들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샌안토니오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사진, 글제공: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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