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H 신임 회장단 수련회 가져

By 전제환 기자
kjhou2000@yahoo.com
새 임원진이 구성된 KASH(Korean-American Society of Houston)가 지난 2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est Western Premier 호텔에서 연례 수련회(2020 Retreat)을 가졌다.
올해부터 데이빗 소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자넷 홍(Janet Hong)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KASH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전략적 모임을 단합대회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주 내용은 △ 2020년 코리안 페스티벌 계획, △ KASH의 새로운 방향과 기대 정립, △ 2020년 행사 계획 및 새로운 아이디어 영감 등을 나누었는데, 특히 White Oak Music Hall의 John So 매니징 파트너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올해 12회를 맞는 2020년 코리안 페스티벌의 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KASH 측은 K-Festival에 대한 매뉴얼을 계속 작업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티켓팅을 POS 시스템으로 바꾸어 보다 개선된 티켓팅으로 방문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준비하고 있었다.
자넷 홍 신임회장은 “올해는 한인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며, 한인사회 및 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휴스턴 사회에 한국 문화를 선보이며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외에도 새로운 멤버 영입과 네트워킹을 위해 다양한 믹서/소셜 이벤트를 플랫폼으로 활용해오고 있는데, 지난 음력설에는 아시아 소사이어티센터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참가했다.
그밖에 멘토링 프로그램과 KASH Triva Night 등 대내외적인 네트워킹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데이빗 소 전임회장은 “자넷 홍 같은 유능한 회장이 KASH의 새로운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다”면서 임기 중 가장 잘한 일이 이런 능력자들을 KASH 일원으로 영입한 것이라며 후임 회장단을 적극 밀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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