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추가 수요조사
7월 18일까지, 사업 총 소요액의 최대 50%까지 지원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7월 8일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4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관련,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24년 8월 ~ ‘24년 12월 간 재외동포단체가 해당 거주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한국 발전상 알리기 프로젝트 사업을 비롯해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과 차세대단체, 경제단체, 조사연구단체 등의 활동, 한글학교 교사현지 연수, 한인회관 등 건립지원 사업이다.
광역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단체 중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동포단체는 7월 18일까지 관할 재외공관(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외공관에 제출 된 서류는 공관 의견을 포함한 제출 서류 검토 후 재외동포청에서 심의위원회를 열어 동포단체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심사 요건에 따라 지원 여부 및 지원금 액수는 재외동포 정책 목표와의 부합성, 거주국 재외동포사회 전체에 대한 파급효과, 동포사회에 대한 실질적 혜택 유무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결정 될 예정이다.
동포청은 일회성, 전시성, 친목성 행사에 대한 지원은 지양된다고 안내하며, 재외공관을 통하지 않은 사업과 전년도 사업 결과보고서를 미제출한 단체의 사업, 영리목적인 사업 또는 지원요청액이 미화 1,500달러 미만인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알렸다. 수요조사 계획서 및 교부금 교부 신청서는 재외동포청 누리집(https://ok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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