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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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한국기업금융지원센터가 주한 미국 주정부 대표부 협회(ASOK)와 손잡고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지난 5월 12일, 미국 연방상무부 주최 투자지원 프로그램인 ‘Select USA’ 행사가 열린 메릴랜드 게이로드 컨벤션센터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및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ASOK 신희정 회장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매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 금융계를 대표하는 뱅크오브호프와 한국 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뱅크오브호프의 김규성 수석 전무는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ASOK와 협력하여 기업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문의 시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9년 설립된 ASOK는 한국에 진출한 미국 23개 주정부 사무소의 연합 모임으로, 미국 주정부의 세제 및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지원하며 한미 간 무역 및 경제교류 촉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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