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음력설을 맞아 샌안토니오 아시안 문화축제(Asian Festival 2025)가 지난 2월 1~2일까지 2일간 Rolling Oaks Mall (6909 N. Loop 1604 East)에서 열렸다. 샌안토니오에서 주최하는 아시안 문화축제는 샌안토니오의 지역 주민들에게 각국에 다양한 문화를 통해서 아시아 음력설을 알리는 행사이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아시안 문화를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으며, 샌안토니오에 있는 아시안 단체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음악과 춤 그리고 각나라의 고유 음식을 소개했다. 또 각 나라별 전통문화상품과 기념품 등을 판매하기도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아시아 나라별 음력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게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음력설 문화를 알리는 행사였다.
이번행사에 참석한 샌안토니오 조행자 전통무용단과 킬린, 어스틴 무용팀들이 행사에 같이 합류하여 한국 전통무용, 삼고무, 난타, 소고춤, 줌바춤 등을 함께 공연하며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이날 사회와 진행을 맡은 Willie Jones 목사는 공연소개와 한국문화의 역사를 알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 한층 더 축제 분위기를 흥겹게 했다.
한편, 태권도 시범에 참석한Excel Martial Arts (최성규 관장)는 태권도 무술을 통하여 실제 사람 몸의 움직임과 조화를 보여주는 독특한 무대였는데, 처음 큰 무대에서 시범을 보이는 학생들이 잘 해주어 고맙고 자랑스러웠다며, 최관장은 외국인들과 한인 2세들이 태권도를 통하여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가지게 교육하는 것이 하나의 보람이라며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2일간의 아시아 설날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웃음과 함께 아름답게 성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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