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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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한인회 이사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하상언 전 한인회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제31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가 지난 7월 18일 개최되어 제32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며 차기 회장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이사회는 전체 이사회 회원 16명 가운데 참석 13명과 위임 2명 등 총 15명이 출석해 정족수를 충족했으며, 이명호 이사장의 주재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32대 한인회장 선거를 관리할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2인을 선출하는 것이었다. 선거관리위원장 후보로 하상언 전 한인회장과 김도수 전 한인회장이 추천됐으나, 김도수 전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하상언 전 한인회장이 후보로 추천됐다. 이후 이사들의 재청과 동의를 거쳐 하상언 전 한인회장이 만장일치로 선거관리위원장에 선출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김도수 이사와 박현숙 이사가 각각 선출되어 제32대 한인회장 선거를 관리하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 회장후보 등록 일정과 자격 요건, 선거 일정 등을 신문광고나 여러 매체를 통해 교민사회에 공고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차기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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