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교민들의 화합과 장학금 및 노인회 기금 마련을 위하여 화요골프회와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함께 7월 19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Olympia Hills Golf Course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경기 종료 후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시상식과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상록회 운영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San Antonio를 비롯해 El Paso, Oklahoma, Austin, Louisiana 등 각 지역에서 전 현직 한인회장과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하상원 전 한인회장이 대회장을 맡아 준비를 이끌었으며, 김주유 현 한인회장과 화요골프회 회원, 김진이 전 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후원자들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지역 전 현직 한인회장들이 후원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역 한인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결과 Medalist상은 이명중 참가자가 차지했으며, Champion은 Michelle 안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Closest to the Pin은 전수길 참가자, Longest Drive는 Vincent 참가자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대회에 마련된 25,000달러 홀인원 상금은 해당자가 없어 지급되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비 3,600달러와 후원금 등 총 15,400달러의 수입이 조성됐다. 모금된 기금 가운데 5,400달러는 한인학생 장학회에, 2,000달러는 상록노인회에 각각 전달됐으며, 나머지는 대회 운영비와 시상금, 식사, 보험료, 대회 물품 제작 등에 사용됐다.
행사에는 트로피와 BBQ 치킨 기프트카드, 생활용품, 주류 등 다양한 상품 협찬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요골프회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인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인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화요골프회에서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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