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4월 2일 휴스턴 St.토마스 대학 상영

▲2024년 10월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2층에서 영화 ‘부활’ 상영회가 열렸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왼쪽에서 두 번째), 오현주 주교황청 한국 대사(가운데데), 시노드 사무총장 마리오 그렉 추기경(우측에서 두번째)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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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 감동적인 삶을 담은 영화 <부활>이 휴스턴을 포함한 미국 6개 도시에서 다시 부활한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소개한 영화 <부활>은 작년 10월 24일 바티칸 교황청 시노드 행사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조명 됐다.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 된 교황청의 심장 시노드에서 상영 된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룬 <부활>을 관람하기 위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추기경 주교 100여명이 참석했고, 시노드 책임자 마리오 그렉 추기경도 함께 했다.
타큐멘터리 영화 <부활>은 4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의사 출신의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에서 헌신한 이야기와 그가 떠난지 10년 후 이태석 신부의 사랑으로 자란 제자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다큐멘터리에서 발견한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은 의사, 약사, 공무원, 의대에 다니는 제자만 40여명, 놀라운 것은 모두가 이태석 신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소개 한다. 영화는 십만 킬로미터 대장정, 일 년 간의 추적으로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되어 주는 감동을 공개한다.
영화 부활의 휴스턴 상연은 사단법인 이태석 재단이 앞장 섰다. 이태석 신부의 넷째 누나이자 천주교에 속한 Focolare Movement 공동체 회원으로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영숙 씨는 21일 본지에 휴스턴 상영 소식을 알려왔다. 이영숙 씨는 “바티칸 한국 오현주 대사님께서 주관하시어 2024년 9월 28일 로마 교황청립대학 라테란 대학에서 한국 문화의 날에 상영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9월 30일에는 피렌체 인근 로삐아노와 로마 국제 포콜라레 센터에서도 상영되었다. 10월 24일에는 바티칸에서 열린 시노드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시노드 참석자(추기경,주교님 및 여러 대표들)들에게도 상영이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의 삶에 큰 울림과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대표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이 영화를 통해 신부님의 삶이 전해지기를 바랬다. 교황님께서도 영화 상영시 보내주신 서한을 통해 고 이태석 신부님에게 감사를 표하시면서 이 귀중한 영적 유산이 많은 이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길 바라시며 용기있게 신부님의 모범을 따라 살 것을 격려해 주셨다. 시노드 사무총장 마리오 그렉 추기경님께서도 시노드의 삶을 실제로 살아내신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담은 이 영화가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특히 젊은이들에게 알려지기를 축원해 주셨다. 위 어른들의 조언을 수렴하여 이태석 재단에서는 2025년 미국의 뉴욕(3월 29일), 워싱턴(3월 30일), 아틀란타(4월 1일), 휴스턴(4월 2일), LA(4월5일), 샌디에고(4월 6일)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다. 휴스턴에 계시는 많은 한국 분들께서 영화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부활> 휴스턴 상영는 4월 2일(수) 오후 7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세인트 토마스 대학교 존슨홀(St.Thomas University Jones Hall)에서 무료로 상영 된다.
한편, 바티칸에서 영화 부활의 상영을 주관한 오현주 대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된, 여성 최초로 주교황청 대한민국 대사로 유엔인권이사회 의장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교황청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은 “시노드에서 찾는 모든 대답이 이태석 신부의 삶에 담겨 있다”며 영화 <부활> 상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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