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심완성 전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4일 후보 등록 마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 34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에 윤건치-심완성 조(組)가 1착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10월 4일(수) 오전 11시 20분 강문선 34대 한인회장 선관위원장 사무실에 윤건치 한인회장이 34대 한인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심완성 수석부회장 후보는 당일 급한 출장 관계로 불참했다. 강문선 선관위원장은 “윤건치-심완성 조의 후보 등록 신청서, 1만불 케쉬어체크, 20장 이상 추천서(텍사스 운전면허증 사본 포함), 서약서 까지 일체의 구비서류를 완벽히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제출서류는 각 선관위원들에게 복사본으로 전달된 뒤 5일 저녁 모임에서 제출서류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한 뒤 후보에게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서류상 이상이 발견될 경우 선관위로부터 통보를 받은 후 5일 이내로 보완하여 재제출해야 한다.
강문선 선관위원장은 “윤건치 회장이 매우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고 했고, 심완성 수석부회장 후보 역시 힘든 결정을 했다고 동석한 한인회 앤돈 재무이사가 덧붙였다.
‘회장 연임 고사’에서 갑자기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윤건치 한인회장은 “1.5세와 2세 영입과 비영리단체로서 재정적, 위치적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차질없이 추진시키기 위해 부족하지만 회장 연임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통합 한인회 이후 추진했던 비영리단체 감사는 통합한인회 이전의 부족한 자료 때문에 완료되지 못했다. 이후 꾸준히 감사 준비를 해왔는데, 회장 임기가 끝날 경우 임원들도 사퇴의사를 밝히자 일관성 있는 감사 추진 준비와 감사 통과를 해야만 한인회도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밝혔다.
강문선 선관위원장은 4일 현재 윤건치 회장 이외 안권 변호사(전 한인학교 이사장)과 곽정환 전 노인회 이사장이 후보 등록 의사를 각각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추천서 상의 한인회원 확인 작업은 투표 당일 한인회에서 담당하게 된다. 한인회장 투표에 참여하려면 당일 투표 직전까지 한인회 회원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 후보 등록서나 서약서 양식은 후보 등록자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지만 추천서는 누구나 선관위에 요청해서 받을 수 있다. 선관위는 카톡이나 이메일로 직접 보내주거나 한인회 단톡방에 양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 추천서는 20장 이상만 제출하면 되므로 숫자와 상관없이 20장 이상 조건을 충족했는지 여부만 밝히겠다고 했다.
아무리 추천서가 많아도 가산점은 붙지 않는다. 추천서에 포함된 운전면허증은 민감한 개인정보임을 감안해 구비서류 확인이 완료되는 즉시 운전면허증 사본만 영구 삭제한다는 방침이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