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조상들이 피흘리고 지킨 민주주의 수호하자”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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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맞는비(대표 구보경),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가 주최한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가 1월 11일 오후 4시 케이티 아시안타운 H마트 주차장 주변에서 열렸다. 지난 12월 14일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 이후 두번째 집회다. 이번 집회에는 코퍼스크리스티에서 휴스턴을 방문한 집회 참석자도 있었고,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 젊은 부부의 모습도 보였다. 이번 집회에는 스피커와 마이크, 대형 현수막도 등장했다. 경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경찰이 집회 현장을 지켰고, 미리 준비한 스피커에서는 그대에게, 불타오르네, 아파트, 다시 만난 세계 등 음악이 크게 흘러 나왔다. 집회 관계자는 “이번 집회를 위해 사전 준비를 보다 철저히 했다.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는지도 미리 확인했고, 지난번 소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의 보호도 신청했다”고 집회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마이크를 주고 받으며 집회 시간 동안 자유발언 이어 갔다. 집회 참석자는 “체포를 시작으로 윤석열의 구속, 탄핵, 그리고 정권 교체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고, 정성태 회장은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애국자다”고 외쳤다. 우리훈또스에서 활동하는 20대 여성은 “윤석열 때문에 잠도 못자고 아침저녁으로 오늘은 잡혀갔나 확인한다. 우리 조상들이 피흘리고 지켜낸 민주주의를 지키러 나왔다. 앞으로 계속 힘내서 싸워서 이기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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