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초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대응(Actions for Peace in East Asia)’을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한인 및 주류사회에서 70여명이 참석했다.
워싱턴DC 조지워싱턴대 연구원으로 1년간 연수를 하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는 오는 6월 귀국을 앞두고 있다. 이번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휴스턴 방문 기간 동안 휴스턴대학 2회 및 아시아소사이어티 까지 총 3차례 강연회를 소화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휴스턴에 오기 전 워싱턴 DC 조지워싱턴대, 펜실베니아대(유펜) 강연회를 했고, 오는 31일 UCLA 평화 강연회와 4월 콜로라도대 아시아연구센터 특강까지 미주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와 관련한 특강 이어가고 있다. 6월 독일 튀링겐대와 베를린대 강연을 끝으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는 대학교나 한인이 아닌 곳에서의 강연회 초청은 휴스턴 아시아소사이어티와 덴더 로타리클럽이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강연회는 통역 없이 이낙연 전 총리가 직접 영어로 진행했고, 특강이 끝난 후에는 윤건치 휴스턴 한인회장이 사회자로 나서 전문통역인과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도 이어갔다.
이 전 총리는 “국제사회의 북한 경제제재는 북한 고립을 가져왔고, 고립의 강화는 핵무력 강화와 중국 의존도만 키워주었다며 고립을 끊는 정책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비약적 발전이 한미동맹 관계 속 가능했던 만큼 한국의 성공이 미국의 성공이라는 연장선 속에서 북한 문제를 접근해갈 것을 주문하는 등 동아시아 평화구축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에 대해 이 전 총리는 최장수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치적 경륜, 역량으로 개인적 대안을 제시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