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학비 전액 지원, 10개 대학은 등록금도 면제
4월 7일까지 신청은 코리안넷 접수 후 휴스턴교육원에 제출

▲ 지난 2월 28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4년도 선발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100여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25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을 모집한다.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은 어학연수부터 학사과정 4년까지 생활비(연간 1,320만원)를 지원하는 규모의 장학사업으로 학사과정 뿐 아니라 석박사 과정도 각각 2년, 3년, 통합과정을 최대 4년까지 학사과정과 동일한 생활비를 지원한다.
장학생으로 선발 되면 연간 1,320만원 생활비, 입출국 항공료, 보험금을 지원받고, 석박사 과정은 논문 인쇄비까지 지원 된다.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 앞서 6개월간 실시되는 어학연수는 학비까지 전액 지원 된다. 학비는 자비부담이지만 학사과정 10개 대학과 석,박사 과정 13개 대학은 학비가 일부 또는 전액 면제 된다.
학비가 면제 되는 학사 과정 10개 대학(가나다순)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 이화여대, 인천대, 한국외국어대학이며, 석박사 과정 학비가 면제 되는 대학은 강원대, 경희대, 고려대, 동아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울산과학기술원, 이화여대, 인천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중앙연구원, 한양대학 등 총 13개 대학이다.
1997년부터 시작 된 대한민국 정부사업인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은 지난해까지 1천860여 명의 재외동포 장학생이 선발 되었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지난해 하반기 100여명보다 감소한 80여명의 장학생을 전세계에서 선발한다.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은 코리안넷(www.korean.net)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에 앞서 코리안넷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접수 한 후 출력해 휴스턴총영사관 휴스턴한국교육원(Houston Korean Education Center, 1990 Post Oak Blvd, Suite 750., Houston, TX 77056)에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동포사회 및 거주국과 모국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춘 자 중 성적 우수자를 기준으로 하고, 외국 국적 또는 거주국의 영주권을 보유한 재외동포, 입양동포 및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자로서 지원과정 직전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 또는 이수 예정인 사람이다. 지원자는 2025년 9월 학기 또는 2026년 3월 학기 국내 대학(원)에 입학 예정자 및 이미 입학한 경우에는 2025년 3월 입학 해 대학(원)에 재학 중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연령 제한이 있어 학사는 만25세 미만(2000.9.2. 이후 출생자), 석박사는 만40세 미만(1985.9.2 이후 출생)인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은 통상적인 장학생 모집공고와는 특별한 점이 많아 지원 자격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모집요강 및 주요 질의 및 답변은 휴스턴 총영사관 정보마당 공지사항 첨부파일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는 올해 이공계 분야의 인재를 더 많이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은 재외동포 장학생들끼리 서로 교류하고, 한국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도 열 계획이라고 알렸다. 2025 재외동포 장학생 신청은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재외동포 장학생 선발자 명단은 오는 6월 중에 재외공관(휴스턴총영사관, 휴스턴한국교육원)과 코리안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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