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정부 극단적 정책 우려, 시가총액 4조달러 증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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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경기침체 예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답변 이후 월가의 미국 경제 예측이 더욱 부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도 크게 요동치며 시가총액이 4조달러 증발, 트럼프발 R(Recession·경기침체)공포가 나오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머스크의 정치 행보가 테슬라 불매 운동으로 번지는 등 오너리스크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는 10일에 15.4% 하락해 2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기준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10일 JP모건체이스는 올해 미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을 종전 30%에서 40%로 상향 조정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12개월 내 경기침체 확률을 종전 15%에서 20%로 상향 조정,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종전 2.4%에서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JP모건의 브루스 카스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극단적인 미 행정부 정책으로 인해 미국이 올해 경기 침체에 빠질 중요한 위험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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